문서작성을 하다보면 특수문자를 입력해야 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필요할때는 뭐가뭔지 기억이 나질 않죠.


아래 내용을 복사하셔서 메모장에 붙여넣거나 위 파일 (.DOCX 또는 .PDF)중에 한가지 다운받으셔서 필요하실때 쓰시면 됩니다.~!!!


특수문자 표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바래요!!


PS. 특수문자 더 아시는분은 아래 댓글에 올려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




ㄱ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ㄴ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ㄷ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ㄹ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 ㎭ ㎮ ㎯ ㏛ ㎩ ㎪ ㎫ ㎬ ㏝ ㏐ ㏓ ㏃ ㏉ ㏜ ㏆

 

ㅁ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ª º

 

ㅂ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ㅅ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ㅇ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ㅈ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0123456789ⅰⅱⅲⅳⅴⅵ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ㅊ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ㅋ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ㅌ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ㅍ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STUVWXYZ

abcdefghijklmnopqrstuvwxyz

 

ㅎ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ㄲ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Æ Ð Ħ IJ Ŀ Ł Ø Œ Þ Ŧ Ŋ æ đ ð ħ ı ij ĸ ŀ ł ø œ ß þ ŧ ŋ ʼn

 

ㄸ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ぁ あ ぃ い ぅ う ぇ え ぉ お か が き ぎ く ぐ け げ こ ご さ ざ し じ す ず せ ぜ そ ぞ た だ ち ぢ っ つづ

てでとどなにぬねのはばぱひびぴふぶぷへべぺほぼぽまみむめもゃやゅゆょよらりるれろゎわゐゑをん

 

ㅃ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ビピフブ プヘベペホボポマミ ムメモャヤュユョヨラリルレロヮワヰヱ 

ヲン ヴヵヶ

 

ㅆ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특수문자 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한영키를 아무리 눌러도 한글이 입력되지 않을 때가 있죠..


진짜 이럴때... 키보드 사정없이 때리고.. 

또 아무리 때려도... 한영 전환이 안될때....진짜 짜증나죠....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한영키 전환 안될때!! 3가지 해결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학업때문에... ㅠㅠㅠ 죄송합니다...) 



가장 쉽게 한영키 전화하는 방법

F6키만 누르면 해결됩니다.

방법 1:  F6키를 누르면 주소입력창으로 갑니다.

방법 2: 주소입력창을 클릭하고 돌아옵니다..


여기서 해결이 안됬으면 다음 박스로~~~


아래 레지스트리를 다운 받아서 더블클릭하여 적용합니다..

한영키 전환.reg


그래도 한영 전환이 안된다면.... 노가다가 필요한 마지막 방법으로...


 이번엔 좀... 노력이 필요합니다 ㅎㅎ

Step 1: 윈도우 키와 'R'키를 같이 눌러서 '실행'창을 엽니다


Step 2: 실행창이 열렸으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Regsvr32.exe /u msimtf.dll


Step 3: 다시 실행창을 열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Regsvr32.exe /u msctf.dll


Step 4: 마지막으로 다시 실행창을 여시고 "regedit"라고 입력 하신후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에서 

ctfmon.exe를 삭제합니다.


위 세가지 다 해봤는데 한영 전환이 안되신다면.... 죄송합니다...... ㅠㅠㅠ


만약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아래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가능한 빠르게 답장 드리겠습니다.

컴빅스™의 소박한 이야기 짧막한 인트로 영상 (Tech & Subscribe 버전)


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영상 작업을 좀 했습니다~~!!


졸려서 그냥 미완성 버전으로 올립니다.

완성 버전은 아마도 3~4개월뒤에 올릴듯 합니다... ㅠㅠ




1. 딱 떨어지는 숫자는 2진수입니다. 

2. 한 손으로 31까지 셀 수 있음 

3. 만능이 아님 

4. 컴퓨터를 잘 하는게 아님 

5. 프로그래머라고 Office 시리즈에 정통한 것이 아님 

6. 아, 그 작업은 사무쪽 누님이 잘하실 겁니다. 

7. 가나 입력으로 변환한 다음에는 반드시 로마자 입력으로 돌려놓을 것 

8. 프로그램의 쓰레기 수집은 잘 하지만 자기 방의 쓰레기 수집은 잘 못함 

9. 멀티스레드 처리 작성은 할 수 있지만 멀티스레드 처리는 못함 

10. Amazon 에서 사는 건 기술서이므로, 딱히 포장물 내용을 확인할 필요는 없음

11. 쌓아놓은 책은 스택이므로 순번을 바꾸지 말것 

12. 오라일리 책은 「같은 책」이 아님 

13. 표지에 동물만 그려져 있는 책만 꽂혀있어도 그건 동물도감이 아님 

14. 프로그래밍을 안하는 날도 있음 

15. 프로그래밍 언어나 에디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면 깨달음을 얻었거나 완전연소했거나 둘 중 하나 

16. 언어로 바람피우는 것과 인생의 바람피우기는 다른 것 

17. 「자식을 죽인다」는 말에 놀라지 말 것 

18. 일 관계로 전화를 할 때, 자식이 죽지 않으면 부모를 죽여버리라는 대화를 들어도 놀라지 말것 

19. 라이브러리라는 것은 도서관을 말하는 게 아님 

20. 「사이드 이펙트(부작용)」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아님 

21. 특히 「다이아몬드 상속」은 유산상속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님 

22. 괜히 보석 이름 같은 것을 중얼거려도 보석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님 

23. 루비와 펄 중에 뭐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싱긋 웃으면서 펄이라고 대답할 것 

24. 「조금만 더하면」「거의 끝났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 

25. 갑자기 혼잣말을 하기 시작해도 정신이 이상해진 것이 아님 

26. PC 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말을 걸어도 되는 타이밍인지 아닌지 외견으로 판단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음 

27. 23-24시 정도가 가장 활발함 

28. HP 는 항상 0에 수렴함 

29. 회사와 집의 구별이 그다지 없고, PC 앞에 있는가 없는가의 구별 밖에 없음 

30. 스스로가 정보수집과 오락의 경계선을 이해하지 못함 

31. 몬스터헌터는 업무 

32. 애니메이션 보는 것은 업무 

33.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터넷을 하는 것 뿐임 

34. 주말에도 스터디에 간다고 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증거, 가사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님 

35. 한밤에 긴급전화가 왔다면, 다음날부터의 예정은 캔슬이라고 생각합시다 

36. 밤중에 갑자기 사라져도 그냥 장애 대응하러 간 것임 

37. 오전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져도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말것 

38. 주말에만 사복으로 「출근」했다고 바람피우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말 것 

39.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사라져도 당황하지 말것. 고객이 호출한 것 뿐임 

40. 정시퇴근은 도시전설 

41. 「귀가한다」「귀가할 수 있다」라는 말은 별 도움이 안됨 

42. 10일 정도 돌아오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 것 

43. 감금같은 걸 당해도 빚이 있어서 그러거나 한 게 아님 

44. 가끔씩 일찍 돌아와도 잘렸을 걱정은 하지 말 것 

45. 여름 휴가 언제야? 라고 묻지 말 것



46. Twitter 의 post 빈도 감소나 내용에서 상대가 얼마나 바쁜지 추측해서 위로할 것 

47. 화재나 행진같은 것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것 

48. 남편 급여의 직능급과 기본급과 잔업수당의 비율 

49. 노동기준법 

50. OA 기기라고 적힌 우편물은 절대로 OA 기기가 아님 

51. PC 나 휴대폰, iphone 에 패스워드 락이 걸려있는 것은 보안대책을 위해서. 바람을 핀다거나 야한 것을 숨기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ω^) 

52. 컴퓨터는 이미 집에 있잖아, 라고 하지 마시길. 당신이 갖고 있는 구두나 가방과 같은 것입니다.

53. 한밤중에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면서 싱글거리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Apple 의 신제품 발표이므로 신용카드를 몰수하는 것이 좋음 

54.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개최되는 가족회의에서 제출하는 안건에 대하여 「다른 집은 다른 집이고 우리 집은 우리 집이야!」라고 기각할 것 

55. 뭐가 뭔지 알수 없는 T 셔츠를 남편이 계속 가져와도 적당히 버리거나 하지 말 것 

56. 컴퓨터 책상에 놓여있는 피겨나 프라모델은 버리지 말 것 

57. 그것은 잡동사니도 부서진 물건도 아님 

58. 키넥트를 사려고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59. 러브 플러스를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60. 사용자 경험(UX)인지 뭔지 하는 주제에 CUI 를 좋아함 

61. LCD 가 달려있는 작고 비슷하게 생긴 기계를 잔뜩 갖고 있어도 전부 다른 물건이며 각자 의미가 있습니다 

62. 동작검증을 하기 위해서는 신제품이 필요하며, 그것은 Amazon 에서 배달됨 

63. 옥션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남편이 사온 장난감을 팔아치워 용돈으로 씁시다 

64. 생일 선물은 원하는 물건을 미리 말해두지 않으면 신제품 디지털 가전(Gadjet)을 받게 됨 

65.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남편의 Amazon 위시 리스트를 조사함 

66. iPhone 앱, Android 앱, Web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뭐가 뭔지 몰라도 상냥하게 대답해줄 것 

67. 쓸데없이 하이텐션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일 때에는 단순히 흥미 깊은 기술이 나와서 텐션이 높아진 것 뿐이므로, "잘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건 알겠다"라고 대답해주세요 

68. 갑자기 이상한 어휘가 늘었다면 니코니코 동화같은 데애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시길 

69. 남편의 HN 과 본명을 이어보려고 해서는 안됨

70. 남편의 블로그의 과거로그를 음독해서는 안됨

71. 남편의 HN 으로 검색해서 흑역사를 알아서는 안됨 

72. 「우리 마누라가…」라고 했을 때, 그것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통용되는 전문용어입니다. 당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73. 오타쿠라고 하면 필요 이상으로 싫어하지만, 긱(Geek)이라고 말하면 기뻐합니다 

74. 침울해하고 있을 때는 「컴퓨터를 조작해서 ○○할 때 마우스를 쓰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라고 물으면 기뻐하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75.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하면 혼나므로 주의할 것 

76. 이상, 이하, 미만, 보다 위, 보다 아래를 대충 섞어쓰면 기분이 나빠짐 

77. 프로그래머는 「절대로」「뭔가 이상해졌어」「아무것도 안했어」같은 말에 과잉으로 반응합니다. 홧병, 쇼크사, 자살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런 말을 사용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78. 부부싸움할 때 최대의 무기는 화이트 보드 

79. 어쩌다 아내의 방식에 불만을 표시하면 「그건 사양(仕様)이예요」라고 대답함 

80. 남편이 이건 사양이라고 말하면 그 사양은 변경되었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 



81. 싸워서 꼭지가 돌아버렸을 때에는, 네트워크 회선을 끊어버리는 것이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82. 가능하면 아내와의 대화를 자동화시키고 싶어 함 

83. 아내에게는 사양 변경이 붙는 법 

84. 홈 서버를 가리키면서 쓰지도 않는데 왜 항상 전원이 켜져 있는 거야 라고 묻지 말 것 

85. 연락수단은 전화<<<<<(넘을 수 없는 벽)<<<<메일<<<<<<<IRC, Skype, etc 

86. Google Calender 에서 상대의 스터디 스케쥴을 파악할 것 

87. 집안 예정은 남편이 지정한 그룹웨어로 공유할 것. 구두(口頭)로의 통지만으로는 위험 

88. 남편이 해야할 것은 데스마치(죽음의 행진)이 아닌 여유가 있을 때 기억시켜두지 않으면 답이 없음 

89. 가정 내의 중요한 스케쥴을 끼워넣고 싶을 때에는 마감 근처의 주말은 피합시다. 어차피 집에 못 돌아옵니다 

90. 남편이 전문분야인 화제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 

91. 친구 관계의 잡담을 할 때에는 상관관계도를 그려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92. 단순히 이야기를 들어주기 바랄 때에서는 그렇게 명시할 것 

93. 동의해주기 바랄 때에 분석되어 정론을 들어도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94. 요건은 항목별로 적어서 전하지 않으면 프로그래머 스스로가 버그를 냄 

95. 밤생활이 불만이면 Redbull 을 내밀어봄 

96. 정기적으로 자식들에게 이게 아빠야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세요 

97. 남편이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 할 97가지」같은 걸 트윗해도 신경쓰지 말 것 

98. 읽어보라고 한 97가지의 절반 이상이 뭔 소리인지 몰라도 어쩔 수 없음 

99.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내를 사랑함. 하지만「쪽팔려서 말 못해」라고 생각해서 말로 표현하지 않을뿐.


출처: 2cpu.co.kr 

윈도우 7 에서 네트워크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1. 시작 -> 제어판 ->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 를 클릭합니다. 


2.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창이 띄워 지면 아래 표기와 같이 좌측 부분에 있는 '고급 공유 설정 변경' 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공유 옵션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암호화 공유 옵션이 켜져 있으면 접근이 불가능해 진다는..)

또한 이 설정은 '현재 프로필에 대한 설정값으로 무선환경, 또는 연결환경상태가 변화되어 

설정값(프로필) 또한 원복될 수 있으므로 갑자기 차단되었을 경우 아래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4. 공유를 시키고자 하는 위치로 간 다음 폴더를 선택 후 오른클릭 -> 속성 을 클릭합니다.


5. 속성창의 '공유' 탭메뉴 선택 -> 고급공유 를 선택합니다. 


6. 선택한 폴더 공유 -> 체크 -> 권한을 클릭합니다. 


7. Guest 계정이 없다면 추가를 클릭합니다. 네트워크에서 정상적인 공유를 하려면 

Everyone 과 Guest 계정 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8. guest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9. Guest 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 -> 적용 -> 확인 순서로 클릭합니다. 


10. 공유 탭메뉴에 이어서 '보안' 탭메뉴 에서도 Guest를 추가해주도록 합니다. 

Guest 와 Everyone 두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없을 경우 공유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11.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를 클릭합니다. 


12. guest 입력 후 확인을 클릭 합니다. 


13. Guest 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 -> 적용 -> 확인 을 순서대로 클릭하여 설정을 완료 하도록 합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데스크 컴퓨터의 경우 

책상위나 아래에 놓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곳이 가장 적당한 위치일까요? 


책상 위.아래 모두 괜찮습니다만 

컴퓨터 상태를 쾌적하기 유지하기엔 책상위가 좋습니다 




컴퓨터는 먼지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책상 밑 바닥면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먼지가 존재하고 

팬쿨러 작동의 영향으로 많은 먼지가 컴퓨터 내부로 유입되어, 

각종 부품의 온도 상승과 접촉 불량의 원인을 제공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책상밑에 위치 시킬 경우엔 

몇달에 한번씩 컴퓨터 본체를 열고 진공 청소기로 컴퓨터 내부를 청소해 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컴퓨터 청소를 권장합니다.)


배경화면 찾으려 돌아다니다가 유용한 사이트를 찾았네요.ㅎ 


바이오 배경화면 모음 바로가기



자신의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클릭을 하신 다음에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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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징 : 모든 랜 카드를 지원하는 랜카드 통합 드라이버


설명 : XP/비스타/7/2000 및 서버 O/S 지원. 

윈도우즈 설치 직후 랜 드라이버를 잡아주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게 합니다. 

인터넷 연결 후 3DP Chip을 이용하면 다른 드라이버도 쉽게 설치됩니다.


윈도우 포맷후 인터넷이 안될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3DP NET 다운로드 바로가기


본 팁은 HP프린터/복합기가 연결된 컴퓨터만 해당됩니다.


1. 윈도우 키 + R 을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services.msc 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3. 목록에서 'HP CUE DeviceDiscovery 서비스'를 더블 클릭 합니다.


4. 그러면 대부분 이렇게 되어있을 겁니다.


5. 아래 그림 처럼 [시작 유형]을 사용 안함 선택, [서비스 상태] 중지, 적용 누르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혹시라도 사진을 퍼가실때는 귀찮으시더라도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가끔씩 위와 같은 오류 메세지가 뜨는데


이때 MSVCP71.DLL, MSVCR71.DLL, ATL71.DLL 또는 MFC71.dll 가 없다고 나오는 경우 


오류가 발생하는 파일을 받으신 뒤 "내 컴퓨터 - 로컬 디스크(C:) - WINDOWS -  System32"폴더에 옮겨주시면 됩니다.


이 오류가 발생하는 이유는 해당되는 파일의 파일명이 바뀌었던지 삭제 되었기 때문입니다.

 

MSVCP71.DLL


msvcr71.dll


atl71.dll


mfc71.dll



Windows 8,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개발자들이 Windows 8 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정보

1. 마이크로소프트는 작년 9월 //Build 개발자컨퍼런스에서 Windows 8 Developer Preview를 공개하였다.

누구나 Windows 개발자 센터 사이트(http://dev.windows.com)에서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여 설치할 수 있다. 개발툴이 포함되어 있어서 앱 개발을 시작해볼 수도 있다. 오는 2월 말에 베타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2. Windows 8 에서는 Windows 7 응용프로그램들을 실행 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도 더 적은 메모리와 프로세스리소스를 사용한다.

기존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그대로 Windows 8 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Windows 8 의 가장 중요한 컨셉이다. 기존 PC에서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적화하는 것도 중요 과제 중 하나라고 한다.

3. Windows 8 은 태블릿이나 슬레이트 PC 뿐아니라, 기존 PC에서도 사용할수있다.

터치 입력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마우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메트로 스타일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다. 개발자들아 터치, 마우스, 키보드 대응을 위해 별도로 작업하지 않도록 기본 컨트롤에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한다

4. Windows 8 의 GUI는 메트로 스타일(Metro Style)과 데스크톱 모두 두 가지를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메트로 스타일은 터치 입력을 최우선으로 한 인터페이스이며, 기존 데스크톱 UI에 비해 간결해서 앱과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발자들은 새로운 Windows Runtime을 이용해서 메트로 스타일 앱을 개발할 수 있다.

5. 기존 Windows 7 응용프로그램은 데스크톱 모드에서 동작한다.

완전한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은 Windows 8 Developer Preview를 설치하여 이전에 만들었던 Windows 7 용 응용프로그램들을 테스트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6. Windows 8 은 기본 웹브라우저로 Internet Explorer 10 을 탑재했고, 메트로스타일과 데스크탑스타일 두가지 모드를 가지고있다.

마치 하나의 엔진으로 두 가지의 스킨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웹사이트 개발자들은 Windows 8 Developer Preview를 설치하여 서비스중인 웹페이지가 제대로 보여지는지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Internet Explorer 10 역시 개발 중인 버전이기 때문에 가장 최신 버전인 Internet Explorer 10 Platform Preview는 IE Test Drive 사이트(http://ietestdrive.com)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7. 메트로 스타일 모드의 Internet Explorer에서는 ActiveX 나 플래시, 툴바 등 플러그인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HTML5와 같은 표준 기술을 통해 브라우저 상에서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 “플러그인 프리 브라우징”을 권장하고 있다. 플러그인을 사용하려면 데스크톱 모드로 웹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데, 사용자는 메뉴를 통해 직접 브라우저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8. Windows 8 은 스토어가 기본 설치되어 있어서, 개발자들은 스토어를 통해 직접 만든 Windows 8 용 메트로 스타일 앱을 전세계로 배포할 수 있다.

Windows 7은 출시 이후 18개월 동안 4억 5천만 카피가 판매되었는데, Windows 8 은 이보다 더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타 시점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인도 등 5개 국가에서 스토어가 공개되며 한국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는 정식 버전 출시 시점에 스토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9. Windows 8 메트로 앱 개발은 C/C , C#/VB/XAML, HTML/CSS/JS 등 다양한 개발 언어를 지원하고, 공통의 WinRT APIs를 사용한다.

XAML 뿐 아니라 게임 개발을 위해 DirectX를 사용할 수도 있다. Windows 8 메트로 앱 개발에 대한 모든 정보는 http://buildwindows.com에서 얻을 수 있다.

10. Windows 8 은 Live ID를 이용하여 SkyDrive를 통해 사용자설정이나 앱관련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할수있다.

서로 다른 PC에서도 Live ID로 로그인을 하면 개인화 설정이나 로그인 정보, 사용자 파일을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개발자들은 SkyDrive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있다.


전에 쓰던 핸드폰에 잠시 볼일이(?? ㅎㅎ) 있어서 켰는데...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곤란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이럴땐 아래 프로그램만 있으면 해결 됩니다..

(최신휴대폰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핸드폰 비번찾기.zip


LG싸이언.exe


스카이.exe


애니콜.exe




사용법


1.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려면 일단 USB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USB와 핸드폰을 연결하려면 자신의 기종에 맞는 USB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애니콜 드라어버 다운

싸이언 드라어버 다운

스카이 드라어버 다운


2. 자신의 기종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시고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LG싸이언.exe


스카이.exe


애니콜.exe

3. USB와 핸드폰 연결 후에 비밀번호 찾기를 하시면 됩니다.

1. 여러 파일 이름을 한꺼번에 바꾸자

윈도우즈 XP는 여러 개의 파일 이름을 한꺼번에 바꾸는 재주가 있다. 파일 형식이 서로 달라도 같은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이름을 바꿀 파일을 모두 고르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이름 바꾸기’를 고른다.

윈도우즈 XP에서 여러 개의 파일 이름을 바꿀 때는 첫 번째 파일에 이름만 쓴다. 예를 들어 ‘PC사랑’이라고 하면 첫 번째 파일은 ‘PC사랑’이 되고 나머지 파일들은 ‘PC사랑 (1)’ ‘PC사랑 (2)’ 등으로 바뀐다. 만약 첫 번째 파일 이름을 ‘PC사랑 (10)’이라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PC사랑 (11)’ ‘PC사랑 (12)’이 된다.


새 이름을 쓰고 엔터 키를 누른 다음 이름을 바꾼 파일 다음에 있는 것들은 새 이름 뒤에 1부터 숫자가 붙는다.


2. 갑자기 재 부팅 되는 윈도우즈 XP 때려잡기

윈도우즈 XP는 너무 민감한(?) 나머지 프로그램에 조그만 오류가 생기면 저절로 재 부팅 된다. 물론 그 오류가 심각할 때도 있지만 별 문제가 되지 않는 데도 PC를 재 부팅해서 이용자를 귀찮게 한다.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어도 시스템이 재 부팅 되지 않게 해보자.

바탕화면의 ‘내 컴퓨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속성’을 고른 다음 ‘시스템 등록정보’ 창의 ‘고급’ 탭에서 ‘시작 및 복구’ 칸의 ‘설정’ 버튼을 누른다.

‘시스템 오류’ 칸에 있는 ‘자동으로 다시 시작’의 체크 표시를 없애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제 윈도우즈 XP가 제멋대로 꺼지지 않는다.

 

3. 오류 보고 창 나타나지 않게 하기

윈도우즈 XP부터는 프로그램들이 에러를 일으켰을 때 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마이크로소프트사로 보고한다. 이런 오류를 매번 보고하는 것도 지겹고, 보고해도 해결되지 않으므로 오류 보고 창이 뜨지 않게 해보자.

시작 → 제어판 → 성능 및 유지 관리 → 시스템으로 간 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면 ‘고급’ 탭에서 아래에 있는 ‘오류 보고’ 단추를 누른다. 오류 보고 대화 상자에서 ‘오류 보고 사용 안 함’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4. 성인광고 나가 있어~

성인광고 사이트도 아닌데 자꾸 성인광고가 뜬다. 한두 개 정도야 바로 닫아버리면 그만이지만 여러 개의 창이 마구 쏟아져 나오면 윈도우즈 XP가 먹통이 되기도 한다. 성인광고를 막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괜히 하드디스크 용량만 차지하므로 윈도우즈 XP 자체에서 해결하자.

인터넷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을 고른 다음 ‘일반’ 탭의 임시 인터넷 파일 항목에 있는 ‘설정’ 단추를 누른다. ‘설정’ 창이 뜨면 ‘개체보기’를 누른다.

탐색기가 뜨면서 파일 이름이 나온다. 이 중에서 sender control이라는 파일을 찾아서 지우면 성인광고 사이트가 뜨지 않는다.


‘개체보기’를 누르면 내 PC에 깔려있는 개체들이 보인다.


5. 내 컴퓨터에서 ‘공유 문서’ 없애기

윈도우즈 XP에는 여러 이용자가 같이 쓸 수 있는 공유 문서가 있다. 공유 문서에는 공유 그림, 공유 음악이 있는데 집에서 혼자 쓰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다. 용량만 차지하는 공유 문서를 지워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띄운 다음,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MyComputer\NameSpace\DelegateFolders에 있는

{59031a47-3f72-44a7-89c5-5595fe6b30ee}를 찾아 지운다.


이 레지스트리를 지우면 공유 문서가 보이지 않는다.


6. ‘시작’에서 문서메뉴 지우기

문서 메뉴가 있으면 작업 했던 문서를 쉽게 불러올 수 있지만, 길게 늘어져 있어 지저분하다. 문서 메뉴를 잘 쓰지 않는다면 깔끔하게 지우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오른쪽에 마우스를 놓고 새로 만들기 → DWORD 값을 고른 뒤,

‘새 값’의 이름을 NoRecentDocsMenu 라고 바꾼 뒤 마우스로 두 번 눌러 값 ‘1’을 넣는다.


문서 메뉴가 없어졌다. 메뉴가 한결 깔끔해 보인다.


7. 바탕화면에 내 컴퓨터 불러오기

윈도우즈 XP를 깔고 나면 바탕화면에 휴지통만 보인다. 윈도우즈 98처럼 바탕화면에 기본 아이콘이 보이게 하려면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른 뒤 → 속성 → 바탕화면 → 바탕화면 사용자지정을 차례로 누르고 ‘내 바탕화면에 아이콘’에서 골라 누르면 된다.


8. 휴지통을 변기통으로 바꾸자

다른 아이콘들은 이름을 바꿀 수 있지만, 휴지통은 ‘이름 바꾸기’가 없다. 하지만 PC사랑 사전에 불가능이 있던가? 휴지통 변기통으로 변신시키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LASSES_ROOT\CLSID\{645FF040-5081-101B-9F08-00AA002F954E}\ShellFolder의 오른쪽 창에 있는 attributes 키를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뒤 ‘수정’을 고른다. ‘바이너리 값 편집’ 창의 ‘값의 데이터’ 칸에서 40 01 00 20 대신 70 01 00 20을 집어넣는다. CallForAttributes=dword:00000040 의 값만 지우자.


재 부팅하고 휴지통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이름 바꾸기’가 생긴다.


9. 입력 도구 모음 없애기

윈도우즈 XP ‘서비스 팩이 깔려 있다면 입력 도구 모음을 간단히 닫을 수 있지만 서비스 팩이 없다면 이것을 지울 수 없다. 입력 도구 모음은 한자를 입력할 때 편하지만 게임을 자주 하는 이들에겐 눈에 거슬릴 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입력 도구를 쓰지 않는다면 이 방법으로 입력도구를 날려버리자.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옵션 → 언어 → 자세히 → 설치된 서비스에서 ‘추가’를 눌러 영어를 새로 넣는다. 그 다음 한글 입력기(IME2002)를 고르고 기본 설정 → 입력 도구모음에서 모든 체크를 끄면 도구가 사라진다.


10. 로그 온 할 때 예쁜 메시지 띄우기

회사, 학교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를 켜면 ‘로그온’ 화면이 뜬다. 이 곳에 톡톡 튀는 예쁜 메시지를 넣어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NT\CurrentVersion\Winlogon을 찾는다.

오른쪽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뜨는 ‘새로 만들기’ 메뉴에서 ‘문자열 값’을 고른 뒤, 문자열 이름을 LegalNoticeText 라고 써 넣고 엔터 키를 누른다. 이미 있는 파일이라면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

앞에서 만들어 놓은 문자열을 마우스로 두 번 누르면 ‘문자열 편집’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값 데이터’ 상자에 화면에 표시할 내용을 써 넣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같은 방법으로 LegalNoticeCaption 이라는 문자열 값을 만들고 ‘값 데이터’에 메시지 상자의 제목을 적은 뒤 ‘확인’ 버튼을 누른다. PC를 껐다 켜면 메시지 상자가 표시된다.


11. URL 입력은 단축 키로 간단히!

PC사랑 홈페이지에서 지난달 기사를 찾아보고 싶을 때 주소 창에 www.ilovepc.co.kr을 모두 적지 않아도 된다. ilovepc만 쓰고 Ctrl+Enter 키를 누르면 http://www와 co.kr이 저절로 써진다.

.com로 끝나는지, co.kr이나 net으로 끝나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 활용하면 편하다.


12. ‘드라이버가 맞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떠요!

윈도우즈 XP의 기본 드라이버를 쓰다가 부품 회사에서 만든 드라이버를 깔려고 하는데 ‘호환성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했다’는 메시지가 종종 뜬다. MS가 테스트하지 않아 성능을 믿을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많은 드라이버가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지만 쓰는 데는 이상이 없다. 그렇다면 이 메시지를 굳이 띄울 필요가 없다.

‘내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속성’을 고른 다음, ‘하드웨어’ 탭에서 ‘드라이버 서명’을 누른다. 여기서 ‘무시’를 고르면 다시는 호환성 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무시’를 고르면 드라이버를 깔 때 호환성 여부를 묻지 않는다.


13. 시스템 복원이 컴퓨터를 느려지게 한다?

‘시스템 복원’은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시스템 내용을 그대로 기억하는 것이다. 오류가 발생하면 사고가 나기 전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서다. 파일을 읽고, 쓰고, 지울 때마다 system volume information 폴더에 시스템 복원용 백업 파일이 저장된다. 이 때문에 PC 속도가 느려지는데, ‘시스템 복원’을 끄면 속도가 한결 빨라진다.

‘내 컴퓨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속성’을 고른다.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열리면 ‘시스템 복원’ 탭을 누른 다음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을 고르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시스템 복원을 끄면 PC가 한결 빨라진다.

 

14. 하드가 이유 없이 데이터를 읽을 때는?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는데 드르륵~ 거리며 하드디스크를 읽는 소리가 난다. 본체의 HDD LED도 깜박인다. 왜 아무런 명령을 내리지 않은 하드디스크가 작동을 할까? ‘인덱싱 서비스’ 때문일지 모르므로 이 명령을 끈다. 인덱싱 서비스는 하드에 있는 파일을 정리해 빨리 뜨게 해주지만 명령을 꺼도 PC를 쓰는 데 별 문제가 없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 indexing service → 속성 → 사용안함을 누른 뒤 재 부팅하면 하드가 잠잠해진다.


15. 바탕화면 단축 아이콘에서 화살표를 지우자

프로그램 파일과 단축 아이콘을 구분하기 위해 단축 아이콘에는 ‘화살표’가 붙어 있다. 알아보긴 쉽지만, 왠지 지저분해 보인다. 화살표를 지우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LASSES_ROOT\lnkfile를 고른 뒤 오른쪽 창에서 → isshortcut를 지우면 된다.

화살표가 없어 아이콘이 깔끔하게 보인다.


16. 폴더 창을 재 빨리 연다.

탐색기에서 폴더를 이동하다보면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읽어 들이는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때가 많다. 느린 속도 때문에 답답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해보자.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폴더옵션을 차례로 고른다.

‘보기’ 탭의 ‘고급설정’ 칸에서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 창 실행’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 검색’ ‘폴더 팁에 파일 크기 정보 표시’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이렇게 해두면 폴더 창이 조금 더 빨리 열린다.

 

17. 윈도우즈 XP에서 도스 게임 하기

윈도우즈 XP는 32비트 운영체제여서 16비트 도스 게임을 누르면 실행이 되지 않고 창이 꺼져 버린다. 도스 게임을 하고 싶다면 VDM(virtual DOS machine)이란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깐다. exe 실행파일을 골라 오른쪽 마우스 단추로 메뉴를 부른 뒤 run with VDMS를 누르면 된다. VDM은 PC사랑 홈페이지 ‘프로그램 타입 캡슐’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윈도우즈 XP에서 추억이 담긴 게임을 즐겨보자.


18. 메신저로 파일을 받을 수 없다고?

윈도우즈 XP는 인터넷 연결 방화벽 설정 부분이 있어서 외부에서 내 PC로 접속하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메신저나 P2P 프로그램을 쓸 때는 이 방화벽 때문에 서로 자료를 주고받지 못한다. MSN 메신저를 비롯해 메신저가 P2P 프로그램으로 자료를 주고받을 때 방화벽이 가로막으면 다음과 같이 해결한다.

바탕화면의 ‘네트워크 환경’의 ‘속성’을 연 다음 ‘로컬 영역 연결’을 한번 누른다.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속성’을 연 뒤 고급 → 인터넷 연결 방화벽을 끈다.

인터넷 연결 방화벽을 끄면 메신저나, P2P 프로그램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19. 윈도우즈 XP에서 디스크 검사를 하자

윈도우즈는 문제가 있을 때 ‘디스크 검사’를 해 오류를 고친다. 하지만 윈도우즈 XP는 윈도우즈 98과 달리 ‘디스크 검사’ 메뉴가 따로 없다. 보조프로그램에 등록 되어 있지도 않다. 그렇다고 디스크 검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내 컴퓨터 → 로컬 디스크(c:)를 오른쪽 마우스로 메뉴를 불러 ‘속성’을 누른다.

‘도구’ 탭에 가면 ‘디스크 검사’가 있다. 모든 창과 프로그램을 다 끄고 검사하도록 한다.

윈도우즈 98보다 메뉴가 간단하고 검사가 빠르다.


20. 지워도 보이는 프로그램 지우기

안 쓰는 프로그램을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우지 않고 탐색기로 폴더만 지우면 프로그램 목록에 남는다.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프로그램 설치가 안 되고, 윈도우즈까지 느려진다. 흔적이 남지 않게 깔끔하게 지워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에 들어가 지울 프로그램을 골라 지우면 된다.


21. 시스템 종료 창 바꾸기

여러 이용자가 하나의 PC를 쓸 때 시스템을 켜면 시작 화면이 뜬다. 여기에는 각 이용자가 등록되어있고 누가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간단히 나와 있다. 내가 무엇을 할지 다른 사람이 보는 게 싫다면 윈도우즈 98처럼 이름만 보이므로 보안이 더 낫다. 윈도우즈 98처럼 바꿔보자.

시작 버튼 → 설정 → 제어판 → 사용자 계정을 고른 다음 ‘사용자 로그온 또는 로그오프 방법변경’을 누른다.

‘새로운 시작 화면 사용’의 체크 표시를 없애고 ‘옵션 적용’ 버튼을 누르면 로그 창이 고전적인 형태로 바뀐다.

‘새로운 시작 화면 적용’을 누르면 윈도우 98처럼 시스템 종료 창이 바뀐다.


22. 꼭꼭 숨겨진 윈도우즈 XP 관리 프로그램들

윈도우즈 XP의 시작 버튼 → 실행을 누르면 ‘실행’ 창이 열린다. 여기에 명령을 써넣으면 작업이 바로 실행된다. ‘실행’ 창에 쓸 수 있는 명령어와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compmgmt.msc 컴퓨터 관리와 관련 시스템 도구 창을 연다.

diskmgmt.msc 디스크 관리 창을 띄운다.

eventvwr.msc 윈도우즈 메시지가 담긴 이벤트를 본다.

gpedit.msc 도메인 또는 액티브 디렉토리나 PC에 저장되어 있는 조직 단위에 연결된 그룹 정책 개체를 편집하는 ‘로컬 컴퓨터 정책’을 연다.

perfmon.msc 시스템 성능을 감시하고 로그와 경고를 기록한다.

secpol.msc ‘로컬 보안설정’을 열어 도메인의 PC 보안 정책을 정의하게 도와준다.

devmgmt.msc 하드웨어 장치 목록을 보고 각 장치에 대한 특성을 정하는 ‘장치관리자’ 창을 연다.

dfrg.msc ‘디스크 조각모음’ 창을 연다.

fsmgmt.msc 공유 폴더를 띄운다.

lusrmgr.msc 로컬 이용자를 확인한다.

rsop.msc ‘정책의 결과 집합’ 창을 연다.

services.msc ‘서비스’ 창을 띄운다.


23. 메뉴를 빨리 빨리

제원이 낮은 PC를 쓰고 있다면 창이 뜰 때 나타나는 갖가지 효과를 없애 창을 빨리 띄워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desktop에서 MenuShowDelay을 살펴보면 400 으로 되어있다. 이 값을 0으로 고쳐주면 된다.

0으로 바꾸면 메뉴가 빨리 뜬다.


24. 하드디스크 파티션 하기

윈도우즈 98에서는 ‘fdisk’라는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를 나눠 썼다. 윈도우즈 XP는 이 fdisk프로그램이 없어진 대신 파티션을 쉽게 할 수 있는 메뉴가 생겼다.

시작 → 설정 →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면 하드디스크의 갖가지 정보가 뜬다. 파티션 하려는 하드디스크에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메뉴를 불러온다. 파티션 뿐 아니라 하드디스크를 매만질 수 있는 갖가지 메뉴가 있다.

윈도우즈 XP는 복잡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간단히 끝낸다.


25. 내 PC 시각이 맞지 않을 때

작업 표시 줄 오른쪽에 있는 시계를 1분 1초도 틀리지 않게 맞춰보자. 먼저 작업 표시 줄의 시계를 누르고 ‘인터넷 시간’이란 탭을 누른다. ‘인터넷 시간 서버와 자동으로 동기화’를 체크하고 ‘지금 업데이트’를 누르면 된다.

인터넷 서버에 있는 정확한 시계와 연결되어 제대로 된 시간을 보여준다.


26. 회사 이름과 이용자 이름 바꾸기

윈도우즈 XP를 처음 깔 때 넣었던 회사 이름과 이용자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레지스트리를 매만지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에 들어가면 RegisteredOrganization과 RegisteredOwner라는 값이 있다.

RegisteredOrganization은 회사 이름, RegisteredOwner는 사용자 이름이다.

입맛에 맞게 바꾼 뒤 재 부팅하면 바뀐다.


27. CD롬 자동 삽입 통지 막기

윈도우즈 XP는 윈도우즈 98처럼 ‘자동 삽입 통지’ 메뉴가 없다. CD롬을 넣으면 CD롬 내용이 알아서 뜨는데, 이 기능이 귀찮다면 레지스트리를 만져 끄면 된다.

시작 → 실행에서 regedit 라고 쓰고 엔터 키를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001\Services\Cdrom에서 Autorun값을 `0`으로 하면 CD를 넣어도 CD가 자동 실행되지 않는다.


28. 인터넷 화면이 제대로 안보일 때

인터넷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화면이 제대로 뜨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인터넷을 띄우면 그 사이트에 맞는 개체가 깔리는데, 이 개체가 제대로 깔리지 않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일반 탭에서 임시 인터넷 파일의 ‘설정’ 메뉴를 찾는다.

‘개체 보기’를 누르면 내 PC에 깔려 있는 갖가지 개체들이 보인다. <Ctrl + A> 키를 눌러 ‘전체 선택’을 한 뒤 Del 키를 눌러 지운다. ‘예’를 누르면 말끔히 지워진다. 다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개체가 깔리기 전에 ‘예’ ‘아니오’라는 창이 뜬다. ‘예’를 누르면 개체가 바로 깔려 인터넷 화면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예‘를 눌러야 화면을 띄우는 데 필요한 개체가 깔린다.


29. ‘도움말 및 지원’ 메뉴 지우기

윈도우즈를 쓰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도움말’을 보지만 사실 별 도움이 되진 않는다. 차라리 이것을 없애면 프로그램이 띄울 때 조금 더 빨리 뜬다.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에 간 뒤 ‘새로 만들기’ 에서 DWORD값을 만든다.

이름을 NoSMHelp으로 하자. 마우스를 두 번 눌러 데이터 값을 불러와 ‘1’이라고 넣자. 재 부팅 하면 ‘도움말 및 지원’ 메뉴가 뜨지 않는다.


30. 쓰지 않는 MSN 익스플로러 지우기

윈도우즈 XP를 처음 깔면 MSN 익스플로러가 깔려 있다. MSN 익스플로러는 MSN과 핫메일을 쓰는 사람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지만 쓰지 않는다면 이 프로그램을 지워 하드디스크 용량을 늘이자.

시작 → 모든 프로그램 → MSN Explorer 아이콘에 마우스를 갖다 댄다.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메뉴를 불러와 속성을 누른다. 등록정보 창이 뜨면 ‘대상 찾기’를 누른다.

Setup 폴더를 열어 보면 msnunin이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이 MSN Explorer을 지우는 프로그램이다. 마우스로 두 번 눌러 시작 메뉴에 있는 내 PC에서 MSN 익스플로러를 지운다.

꼭꼭 숨어 있는 이 파일을 누르면 MSN 익스플로러가 지워진다.


31. 종료 로고만 뜨고 전원이 안 꺼질 때

‘시스템 종료’를 누르면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라는 창만 뜨고 꺼지지 않는 일이 있다. 이럴 때 제어판 → 전원 옵션 → APM 탭으로 들어가 ‘최대 절전 모드 사용’을 체크하면 된다.


32. CD를 굽고 있는 도중 PC가 먹통이 될 때

주로 4배속 아래의 낡은 CD-RW 드라이브에서 이런 일이 생긴다.

제어판 → 시스템 → 하드웨어 탭의 ‘장치 관리자’로 들어간다.

IDE ATA, ATAPI 컨트롤러를 눌러 광학 드라이브가 꽂힌 보조 IDE 채널을 두 번 누른다. 전송모드가 DMA로 되어 있다면 PIO로 바꾼 뒤 적용을 누른다.

PIO 모드로 바꾸면 오래된 CD-RW라도 CD를 척척 구워낸다.


33. 640 × 480 해상도로 띄우기

윈도우즈 XP 제어판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를 보면 800 × 600이 가장 낮은 해상도로 되어 있지만, 640×480 해상도를 불러 올 수 있다.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의 ‘고급’ 단추를 누른다.

‘어댑터’ 탭에 들어가면 아래에 ‘모든 모드 표시’라고 되어있다. 이곳을 누르면 640×480 해상도에 256 컬러로 바꿀 수 있다.

256 컬러가 아니면 뜨지 않는 고전 게임을 즐길 때 좋다.


34. 바탕 화면 보기 아이콘 만들기

바탕화면 보기 아이콘은 모든 창을 최소화 시킬 때 편하다. 이 아이콘을 실수로 지웠다면 당황하지 말고 새로 만들어보자. 시작 →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을 열어 다음과 같이 쳐 넣는다.

[Shell]

Command = 2

IconFile=explorer.exe,3

[Taskbar]

Command=ToggleDesktop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고른 뒤 ‘바탕화면보기.scf'라고 저장하면 끝난다.

저장한 파일은 작업 표시 줄의 ‘빠른 실행’ 안에 끌어다 놓자.


35. 메신저 광고 메시지는 이제 그만!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았는데도 MSN 메신저를 통해 스팸 쪽지가 계속 날아온다. 이것은 사실 MSN 메신저와 아무 상관이 없다.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은 무작위로 IP 주소를 뽑아 윈도우즈 NT 계열의 기본 서비스인 내부 네트워크를 이용해 광고성 쪽지를 보내는 것이다. 이 쪽지를 받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 → Messenger에서 시작 유형을 ‘시작 안함’으로, 서비스 상태를 ‘중지’로 하면 된다.

이제 지긋지긋한 스팸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


36. 윈도우즈 포맷하기 전, 즐겨찾기 백업은 필수

윈도우즈를 포맷하고 다시 깔고 나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즐겨찾기 사이트를 일일이 다시 등록하는 일도 장난이 아니다. 하지만 즐겨찾기가 저장되는 디렉터리만 알고 있으면 이런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즈를 포맷하기 전에 c:\doc-uments and settings\이용자 이름\favorites를 통째로 다른 드라이브에 복사해 놓자. 윈도우즈를 다시 깐 뒤 같은 디렉터리로 복사한다. 인터넷의 즐겨찾기를 열면 고스란히 사이트가 들어있다. 하지만 전에 저장했던 순서까지 그대로 열리는 것은 아니므로 약간 손봐야 한다.

 

37. 하위 폴더를 재 빨리 연다

하위 폴더를 열려면 현재 폴더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르거나 그 옆에 있는 +를 고른다. 따라서 디렉토리가 여러 단계로 되어 있으면 필요한 것을 열기위해 이일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하지만 맨 아래에 있는 것을 단 한번에 여는 방법이 있다.

작업하려는 폴더를 고른 뒤 숫자 키보드에 있는 * 키를 함께 누르면 아래에 있는 모든 폴더가 열린다.

 

38. 지운 파일 되살리기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지우기 십상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도구 모음에 있는 ‘실행 취소’ 버튼을 누르면 사라졌던 것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단축 키는 <Ctrl + Z>다.

TR>

‘실행취소’ 버튼을 누르면 방금 전 내린 명령이 무효가 된다.


39. 파일 이름이 안 바뀌네?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데 파일 이름이 안 바뀔 때가 있다. 이럴 때 재 부팅하지 않고 이름을 바꾸는 법을 살짝 공개한다. 파일을 고른 뒤 오른 쪽 메뉴를 불러와 ‘속성’을 누른다. 이 곳에서 이름을 바꿔보자 안 바뀌던 파일 이름이 손쉽게 바뀐다.


파일 복사 중이면 이 방법을 써도 바뀌지 않는다.

 

40. 내가 원하는 시각에 PC 끄기

시작 → 실행에서 ‘tsshutdn 시간(초)’을 넣자.

PC를 1분 뒤에 끌 거라면 tsshutdn 60, 1시간 뒤에 끌 거라면 tsshutdn 3600이라고 넣으면 된다. 시간이 되면 바로 종료 되는 것이 아니라 만약을 위해 30초를 더 센다.

취소하려면 꺼지기 전에 <Ctrl +C> 키를 누르면 된다.


41. 한글 자판 먹통 됐을 때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갑자기 한글 자판이 안 먹힐 때가 있다. 이럴 때 PC를 재 부팅 하지 말고 간단하게 해결하자.

대부분 왼쪽 Alt를 한번 누른 뒤 한/영 키를 누르면 한글로 바뀐다. 이 방법이 안 되면 왼쪽 <Shift + Alt> 키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한/영 키를 누르면 된다.


42. 윈도우즈 XP의 숨겨진 복사 재주

파일을 복사할 때 같은 파일이 있으면 겹쳐 쓸 것인지 물어보는 창이 뜬다. 모두 겹쳐 쓸 때 ‘모두 예’라는 항목은 편하지만, 겹쳐 쓰지 않고 이어서 복사하려면 ‘아니오’를 일일이 눌러야 된다. 이럴 때 중복된 것만 빼고 복사하는 ‘모두 아니오’가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윈도우즈 XP는 이런 재주가 숨겨져 있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아니오’를 눌러보자. 똑같은 파일은 건너뛰고 복사 되지 않은 파일만 복사된다.

많은 파일을 복사할 때 편하다.

 

43.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름 바꾸기

인터넷 창 타이틀 맨 윗부분을 보면 Microsoft Internet Explorer란 꼬리표가 달려있다. 이 꼬리표 이름을 내맘대로 바꿔보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를 찾은 뒤 편집 → 새로 만들기 한 뒤 Window Title 이라고 써 넣는다. 만들었다면 왼쪽 마우스 단추를 두 번 눌러 이름을 써 넣는다. PC를 재 부팅하면 이름이 바뀐다.

인터넷 창 위에 있던 Microsoft Internet Explorer란 글자를 내 맘대로 바꾸었다.


44. 시작 페이지 고정하기

인터넷을 하다 보면 성인사이트가 첫 페이지로 뜨는 일이 종종 있다. 인터넷 옵션에서 홈페이지를 바꿔도 계속 뜨는 사이트가 정말 짜증난다. 레지스트리를 매만져 이런 문제를 말끔히 털어버리자.

시작 → 실행에서 regedit 라고 쓰고 엔터 키를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Explorer\Main,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Explorer\Main으로 가서 둘 다 Start_Page 의 값을 처음에 띄우려는 페이지 주소로 바꾼다.

그 다음 왼쪽 창 Main 에서 오른쪽 클릭 ‘사용 권한’ 고른 뒤 쓰고 있는 계정을 고른 다음 밑에 고급 → 편집을 누른다. 값 설정에서 ‘거부’에 체크 하면 끝난다.

이 곳에서 사이트 이름을 바꾼다.


45. MSN 메신저 6의 숨겨진 이모티콘들

MSN 메신저에는 재미있는 이모티콘이 들어 있다.

메신저를 띄운 뒤 이 단어들을 채팅창에서 쳐 넣으면 재미있는 이모티콘이 뜬다.

(st) = 비

(%) = 수갑

(pl) = 접시

(ci) = 담배

(li) = 번개

(tu) = 거북이

(xx) = 엑스박스

(yn) = 검지와 중지

 

46. 윈도우즈의 보기 설정을 한결같이

파일 목록을 특정한 방식, 예를 들어 ‘큰 아이콘’으로 표시하거나 ‘자세한 정보’와 함께 표시할 때, 모든 폴더의 보기 옵션을 이와 같은 방식으로 두루 적용할 수가 있다.

윈도우즈 탐색기의 ‘도구’ 메뉴에서 ‘폴더 옵션’을 고른다.

‘보기’ 탭의 ‘폴더 보기’ 칸에서 ‘모든 폴더에 적용’ 버튼을 누른 다음 ‘폴더 보기’ 창이 열리고 모든 폴더에 적용할 것인지 물으면 ‘예’ 버튼을 누른다.

다른 폴더에서도 보기 옵션을 일일이 정하지 않아도 된다.

 

47. 드라이브 순서 바꾸기

윈도우즈 98 제어판에서 바꿀 수 있던 ‘드라이브 순서’가 윈도우즈 XP에는 없다. 하지만 꼭꼭 숨겨져 있을 뿐 바꾸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시작 → 실행 → diskmgmt.msc를 치면 ‘디스크 관리’가 뜬다. 바꿀 드라이브를 누르고 오른쪽 단추로 메뉴를 불러온 다음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을 누르면 된다. 가상 드라이브와 CD롬이 뒤죽박죽일 때 이 곳에서 순서를 바꿔 정리할 수 있다.

운영체제가 깔린 드라이브는 바꿀 수 없다.

TR>


48.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 지우기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는 영화를 보기에 좋지만, 실시간 방송이 뜨지 않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은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가 실시간 서비스인 VOD를 제대로 알아채지 못해서다.

이런 이유로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를 지우고 종전 버전으로 돌리려면 시작 → 실행 → RunDll32 advpack.dll,LaunchINFSection %SystemRoot%INFwmp.inf,Uninstall 이라고 치면 된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9를 깔기 전으로 돌릴 수 있다.


49. 누가 내 PC 만졌어!

내 PC가 언제 켜졌는지 남이 내 PC를 만졌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의 메모장에서 다음과 같이 써 넣자.

@echo off

echo Windows 부팅 >>c:list.txt

echo %date% %time% >>c:list.txt

echo. >>c:list.txt

파일 이름을 list.bat라고 저장한 뒤 저장한 파일을 시작 프로그램에 놓는다.

c 드라이브에 들어가 list.tct 파일을 보면 PC를 켠 흔적이 남아있다.


50. 깔지마! 깔지 말란 말야!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바탕 화면에 깔리는 아이콘을 일일이 지우는 것도 지겹다. 웹 사이트 아이콘을 바탕화면에 깔지 못하게 해보자.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보안에서 ‘웹 컨텐트 영역’을 ‘인터넷’으로 고른다.

‘사용자 지정 수준’을 누른다. ‘바탕 화면 항목 설치’를 찾아 ‘설치 안함’을 고르면 된다.

이제 바탕화면에 웹 사이트 아이콘이 깔리지 않는다.


51. 머리글과 바닥글 없애기

인터넷 화면을 문서로 뽑으려면 파일 메뉴의 ‘인쇄’를 누르면 된다. 하지만 프린터에 http://www.ilovepc.co.kr/record_detail_read.php?NO=15879같은 경로가 같이 찍혀 나와 지저분하다. 이것이 싫으면 파일 → 페이지 설정을 눌러 ‘머리글’과 ‘바닥글’에 있는 칸을 깨끗이 지운다음 인쇄하면 된다.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w&b페이지 &p / &P'라는 부분을 지우면 된다.

 

52. 키보드 없이 키보드를 친다?

윈도우즈 XP는 키보드가 없이 PC를 쉽게 쓸 수 있도록 ‘화상 키보드’를 지녔다. 이것은 글자 그대로 키보드 모양을 화면에 띄워 마우스로 눌러 글자를 띄우거나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내게 필요한 옵션 → 화상 키보드를 누르면 된다.


화상 키보드는 움직임이 불편한 장애자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53. 플로피디스크 읽지 마!

부팅한 뒤나 탐색기를 띄웠을 때 윈도우즈는 무작정 A 드라이브인 플로피디스크를 읽는다. 이것은 하드웨어가 잘 달려 있는지를 윈도우즈가 알아보는 것이다. 이런 일을 없애도 윈도우즈를 쓰는 데 아무런 이상이 없으므로 윈도우즈가 하드웨어를 검색하는 명령을 고치자.

제어판을 띄워 ‘관리도구’를 열고 ‘서비스’ 아이콘을 골라 shell hardware detection 항목을 두 번 누른다.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맞추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서비스’ 창에서 shell hardware detection 항목을 골라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바꾼다. 이렇게 하면 플로피디스크를 읽지 않는다.

 

플로피 디스크를 자주 쓰지 않는다면 ‘자동’으로 바꾸자.

 

54. 최대 절전 모드 해제로 하드디스크 용량을 확보하자

제어판의 ‘전원 옵션’ 가운데 최대 절전 모드를 쓰면 윈도우즈는 얼마 뒤 메모리에 담긴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적은 전기만 쓰면서 대기모드로 들어간다. 이 때 하드디스크 용량을 500MB 정도 차지한다.

대기모드를 쓰지 않는 이에게 이 옵션은 하드디스크 용량만 잡아먹는 쓸데없는 것이다. 바탕화면에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을 눌러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창을 띄운다. 화면보호기 항목에서 ‘전원’ 버튼을 누르고 전원 옵션 등록정보를 보자. ‘최대 절전 모드’ 탭에서 체크 표시를 없앤다.


55. 응답이 없는 프로그램 빨리 닫기

윈도우 XP 응답이 없는 프로그램은 시간이 얼마 지나야 닫히게 된다. 기다린다고 응답 없는 프로그램이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아니므로 이 시간을 무시하고 바로 끄자.

시작 → 실행에서 regedit 라고 쓰고 엔터키를 치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Desktop에서 HungAppTimeout를 왼쪽 마우스로 두 번 눌러 1000으로 고치면 된다.


56. 내가 쓰는 윈도우즈 XP가 정품일까?

윈도우즈 XP는 불법 복제를 쓰지 못하게 인터넷으로 정품 등록을 한다. 이것을 흔히 ‘인증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인증을 받지 않고도 정품처럼 쓰는 불법 OS가 널리 퍼져 있다. 정품인데도 인증을 받지 않으면 적어도 30일 동안 작동한다. 과연 내가 쓰는 윈도우즈 XP는 인증을 받은 것일까?

시작 → 실행 → oobe/msoobe /a라고 치면 인증 창이 뜬다.

정상적인 OS이면 그림처럼 인증을 받았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57. MSN 메신저를 지우자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는 MSN 메신저를 지울 수 없다. 지우고 싶다면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에 있는 메모장으로 C:\WINDOWS\ServicePackFiles\i386\sysoc.inf 파일을 연다.

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hide,7이라고 되어 있는 줄을 찾은 뒤,

msmsgs=msgrocm.dll,OcEntry,msmsgs.inf,7로 바꿔주면 시작 →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dows 구성요소 추가/제거에 MSN 메신저 체크박스가 뜬다. 이 박스를 끄면 MSN 메신저를 지울 수 있다.

MSN 메신저를 쓰지 않는다면 이 곳에서 지우면 된다.


58. L2 캐시 매만져 PC를 재빨리 돌리자

윈도우즈 XP는 CPU의 L2 캐시를 알아채 PC를 재빨리 돌린다. 하지만 데이터가 많아지거나 멀티태스킹을 할 때 캐시를 읽지 못해 순간적으로 느려질 때가 있다. 캐시를 고정시켜 운영체제가 일일이 캐시 메모리를 찾는 수고를 덜어주자.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Manager\Memory Management를 찾은 뒤 SecondLevelDataCache를 고른다.

그 다음 내 CPU에 맞는 캐시를 넣으면 된다. 바탕화면에 있는 ‘내 컴퓨터’를 누른 뒤 오른쪽 메뉴를 불러와 ‘속성’을 누르면 내 CPU 정보가 뜬다.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10진수로 바꾼 뒤 캐시를 써 넣으면 된다.


59. 다이렉트 X의 최신 버전 깔기

시작 → 실행에서 dxdiag라 쳐 넣고 엔터를 치면 다이렉트 X 버전 뿐 아니라 갖가지 정보가 뜬다. 다이렉트 X가 8.1 이하가 깔려있다면 9.0을 새로 까는 것이 좋다. 게임속도가 재빨라지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X 9.0을 내려받고 싶다면 시작 → windows update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이 뜨면 ‘업데이트 검색’을 누른 다음 중요 업데이트 및 서비스 → 업데이트 검토 및 설치를 눌러 ‘지금 설치’를 누르면 된다.


다이렉트 X 9.0이상이 깔려있는지 확인하자.


60.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전체 화면으로 보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전체 화면으로 시원시원하게 보는 방법이 있다.

인터넷 창을 띄우고 F11 키를 눌러도 되지만 항상 전체 화면으로 띄우려면 레지스트리를 매만져야 한다. 시작 → 실행 → regedit 라고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뜬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 으로 간 다음 오른쪽 창에서 FullScreen을 찾는다.

FullScreen을 두 번 눌러 no를 yes로 바꾸면 된다.

 

드라마 '유령' 속 해커의 침입을 막는 기능? 기가바이트 'USB Blocker' 공개


기업과 국가 기관을 해킹, 개인정보와 기밀 정보를 범죄에 활용한 범인과 이를 막기 위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유령'에서 사용된 USB 해킹 방법을 원천 봉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기가바이트에서 공개됐다.


기가바이트가 지난 10일 공개한 'USB Blocker'라는 USB 접속 컨트롤 소프트웨어는 USB 인터페이스를 이용, PC에 접속하는 모든 장치의 연결을 제어해 주는 소프트웨어로써 USB를 사용하는 오디오, 이미지, 스토리지, 프린터 등 모든 종류의 디지털 기기의 연결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만약 USB 메모리를 사용자의 PC에 연결하지 못하게 하고 싶다면 'USB Blocker'의 'Mass Storage'을 차단하면 되며 이 설정은 재부팅 후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드라마 속 해커 처럼 USB를 통한 어떠한 접근도 막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기가바이트의 'USB Blocker'는 윈도우 7 운영체제만 지원하며 인텔 H61/B75/Z77/H77 칩셋 메인보드만 지원한다. 

칩셋에 따라 지원 모델은 차이가 있다. 


'USB Blocker'는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USB Blocker 다운로드 링크


기가바이트 유틸리티 홈페이지로 가기


출처 : 국내 최대 IT/디지털 미디어 케이벤치 www.kbench.com



P.S.

제가 직접 테스트해보니 Blocked상태일때는 USB 장치가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제 메인보드는 인텔 H55칩셋이고 윈도우 7 Ultimate 버전 사용 중입니다.



윤크리에이티브의 애프터이펙트 초급 강좌 

바로가기

[소니 베가스(Sony Vegas)영상에 자막 넣기


Sony Vegas에서 자막넣기.zip





 프로그래밍 배우기 좋은 사이트들 

프로그래밍 (Programming)

Programming IThttp://itguru.tistory.com


개발자의 하루http://devday.tistory.com


PHPSchool - PHP 개발자 커뮤니티http://phpschool.com


KLDP - 리눅스 개발자 커뮤니티http://kldp.org


MSDN 라이브러리http://msdn.microsoft.com/library



최종 업데이트: 2012년 10월 19일 오전 12:25  미국 동부시간.

[음향이론]믹서와 이퀄라이저



- 레벨 설정 - 



채널과 이퀄라이저의 세팅 후에 음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신호 레벨을 적절하게 세팅하는 것이다. 입력, 채널, 마스터 섹션에서 채널이 그룹마다 같이 붙어 있고, 신호는 믹서의 여럭군데에서 증폭된다. 높은S/N 비를 얻고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 장소에서의 이득을 최대한으로 높여야 하며, 각 부분을 따로따로 확인한다. 

레벨을 세팅하기 위해서 각각의 채널에 신호를 전송하여 그 채널에서 마이크로 음성을 내 보내거나 연결된 소스 기기를 이용한다. 마이크의 경우에는 체크 사항으로 실제 무대에서는 가수의 목소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거의 모든 믹서의 입력에는 트림, 어택, 입력 레벨, 패드 또는 이득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노브가 달려 있다. 이 컨트롤은 들어오는 신호를 프리앰프에 적절한 레벨을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믹서에 입력으로 들어는 신호가 높을 때는 왜곡이 생기기기 쉬우므로, 이 경우에 트림 컨트롤로 입력 신호의 레벨을 감소시켜야 한다. 믹서에 입력되어 들어오는 신호가 낮을 경우에는 신호를 높여야 하며, 그렇치 않으면 불필요한 노이즈가 신호에 믹스되어 버린다. 

대부분의 믹서의 입력부에 LED가 부착되어 있어서, 입력 신호 레벨이 적절한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LED가 계속 점멸되고 있으면 신호는 프리앰프에서 오버로드 되어 왜곡이 일어나기 쉽다. 일반적으로 음악의 연주 도중에 레벨이 가장 큰 부분에서 LED가 가끔씩 점멸되는 정도로 설정한다. 믹서에 LED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귀를 이용하여 입력 레벨을 세팅한다. 

채널에서 이퀄라이저의 이득을 너무 올린 경우에도 입력 LED가 깜빡 거린다. 이 경우에는 트림 컨트롤을 조정하거나 이퀄라이저 레벨를 감쇠시켜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이퀄라이저를 많이 낮추어야 될 경우에는 신호 레벨이 저하시키지 않도록 트림 컨트롤에서 이득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각 채널의 레벨과 볼륨을 결정하는 컨트롤은 통상 이득을 가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레벨을 감쇠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볼륨을 최대로 올려 놓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 채널의 음은 나중에 그 이상으로 크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볼륨 컨트롤은 연주 중에 오퍼레이터가 부스트 또는 커트할 수 있는 레벨로 세팅한다. 이 오퍼레이팅 범위를 믹서에서는 0dB로 표시하고 있다. 또 기호 등에 있어서 normal operating level이 표시되어 있다. 믹서에 그러한 표시가 없으면 볼륨컨트롤을 절반까지 올리며 필요에 따라 부스트와 커트를 할 수 있다. 

- 이퀄라이저- 

음색을 변화시키는 효과기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이퀄라이저(equalizer)이다. 리미터와 함께 역사가 오래된 효과기로 소리에 표정을 주는 데 이퀄라이저(이하 EQ)만한 효과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Q는 원래 균등하게 보정한다는 의미이며, 주파수 특성을 어느 특정의 목적에 맞추어 임의로 변화시키는 것이 EQ의 역할이다. EQ는 어느 일정 주파수 레벨을 변화시키는 것으로서 본래는 전화 전송 손실의 보정에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는 PA나 레코딩 현장에서 음을 새롭게 창조하는 효과기로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EQ에는 여러 종류의 타입이 있으며, 고음과 저음 만을 제어하는 단순한 타입에서 주파수를 1옥타브 이하로 나누어 제어하는 graphic EQ나 중심 주파수를 변화시킬 수 있는 parametric EQ, 그리고 주파수 특성이 프리셋 되어 있는 EQ커브를 순간적으로 불러 내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EQ가 있다. 


1) 그래픽 이퀄라이저 

그래픽 EQ는 조작 슬라이드 볼륨의 모양이 마치 주파수 특성 그래프처럼 되어 있고, 슬라이드 상하가 그대로 주파수 포인트의 레벨 증감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그래픽EQ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슬라이드 숫자는 그래픽 EQ의 성능과 비례하고 슬라이드가 많을수록 슬라이드 사이에 주파수 간격이 좁아지고, 이것은 슬라이드마다 주파수 범위도 좁아지므로 그만큼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슬라이더를 1kHz중심으로 하여 상하 1옥타브씩 설정해 놓은 옥타브 그래픽EQ, 1옥타브를 반으로 나눈 1/2옥타브, 1/3로 나눈 1/3옥타브 그래픽EQ등이 있다. 1/3옥타부 그래픽 EQ는 음색을 조작하기보다는 세밀한 주파수 특성을 보정하는 것이 목적이고, 특히 SR 시스템에서 하울링이 일어나는 주파수 억제나 스튜디오 모니터링 음향 상태를 튜닝하는 룸 EQ로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픽 EQ는 중심 주파수와 대역이 고정되어 있으므로 중심 주파수 이외의 대역은 변화시킬 수 없는 점이 단점이다. 


2)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저 

파라메트릭 EQ는 본질적으로 그래픽 EQ와 같은 것이지만, 중심 주파수를 변화시킬 수가 있으므로 보다 세밀하게 주파수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심 주타수를 설정하는 F(주파수 포인터) 제어와 Q(주파수 대역폭) 제어, 그리고 이득 제어 (전체적인 음량을 결정하는 제어) 3개의 파라메터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서 Q 제어를 이해하는 것이 파라메트릭 EQ를 사용하는 데 중요하다. 

Q의 폭을 넓게 설정할 경우는 주파수 포인트 이외의 주변 주파수 대역도 변하여, 청감상으로 큰 음색 변화를 준다. 반대로 ,Q를 좁게 하면 원하는 주파수 포인트만 음색을 변화시키므로 특정적인 음색으로 들린다. 이와 같이 Q의 대소는 경우에 따라서 주파수 포인트 선택이나 레벨 제어 이상으로 중요한 파라메터이다.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각각의 파라메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사용하면, 이상한 소리로 변하므로 파라레터에 대한 지식을 숙지해야 한다. 


3) EQ의 조정 

원칙적으로 각 마이크 출력마다 이퀄라이징하여 명료도나 현장감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음색의 특징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퀄라이저의 조정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음질은 청취자마다 주관이 다르므로 절대적인 세팅은 없다. 그러나 EQ를 귀로 세팅 하는 경우에는 우선 자기에게 익숙한 음악 소스(카세트, CD등)을 이용하여 항상 들었던 음에 가깝게 조정하고, 과도하게 부스트하거나 커트하지 않도록 한다. 

아래의 1~8은 주파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음색을 변화시키는 주파수 대역이 특징을 설명한다. 

- 주파수 대역의 음색의 특징- 

1. 주파수 범위 : 1Hz~20Hz 

대 역 : 서브소닉 대역 

특 징 : 가청 주파수 이하의 주파수 대역으로 인간의 귀로는 소리로서 들을 수 없으나, 상당히 강한 경우에는 입력의 느낌으로 감지할 수 있다.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나 폭발음 등은 이러한 서브소닉(subsonic)주파수 성분을 갖고 있다. 


2. 주파수 범위 : 20Hz~40Hz 

대 역 : 초저음역 

특 징 : 바람이나 실내의 공진, 에어콘의 공조음 등이 이 대역에 속한다. 30Hz 부근의 음은 중형 파이프 오르간이나 피아노, 하프의 최저음이 이대역에 속한다. 


3. 주파수 범위 : 40Hz~160Hz 

대 역 : 저음역 

특 징 : 드럼이나 피아노, 오르간, 타악기, 전기 베이스 기타 등의 저음역이 대부분 이 대역에 해당하고 음악의 바탕을 구축하는 주파수 대역이다. 


4. 주파수 범위 : 160Hz~315Hz 

대 역 : 중저음역 

특 징 : 이 대역은 저음역과 중음역이 교차하는 주파수 대역이며, 테너에서 소프라노에 이르는 인간의 음성 기본음과 트럼펫, 클라리넷, 오보에, 플룻 등 악기의 낮은 음역이 해당된다. 


5. 주파수 범위 ; 315Hz~2,500Hz 

대 역 : 중음역 

특 징 : 인간의 청각에서 비교적 예민한 대역으로 전화 음성과 같이 음질이 나쁜 경우라도, 이 범위의 음은 잘 들을 수가 있다. 또한 대부분의 악기는 저음 레벨이 높으므로 음향 에너지가 집중되어 있다. 


6. 주파수 범위 : 2,500Hz~5,000Hz 

대 역 : 중고음역 

특 징 : 이 대역은 인간의 청각이 가장 예민한 대역이며, 음의 선명도나 음상의 정위 등을 결정한다. 보컬의 배음은 이 대역에 해당된다. 


7. 주파수 범위 : 5,000Hz~10,000Hz 

대 역 : 고음역 

특 징 : 이 주파수 대역은 음에 화려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악기의 기본음의 최고음은 4kHz 전후이므로 음의 화려함과 선명도에 영향은 주지만, 에너지는 음악 전체의 어네지와 비교하면 크지 않다. 


8. 주파수 범위 : 10kHz~20kHz 

대 역 : 초고음역 

특 징 : 가청 대역에서 가장 높은 주파수 대역이지만, 에너지는 아주 작다. 그러나 상당히 높은 주파수까지 배음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음악인 경우에는 이 대역을 재생할 수 있는가에 따라 현장감이 달라진다. 


* 믹서와 이퀄라이저의 요약 * 

- 믹서는 종류와 기능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인 블록다이어 그램을 이해하면 어떠한 믹서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 

- 이퀄라이저는 일종의 조미료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못한 경우가 있다. 

- 이퀄라이저는 음원의 특성을 조정하기 위한 것과 실내의 음장을 보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 여기에서는 음원의 특성을 보정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며, 청감을 이용하여 보정하여야 하므로 청감 훈련이 중여하다. 

- 청감 훈련은 각 대역의 이득을 바꾸면서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사진 출처: 네이버


컴퓨터를 켜놓고 밥을 먹고 왔더니.. 

?????????



위와같은 메시지가 저를 반기더군요....


일단 격리 시켜놓고 혹시나해서 'C:\Program Files (x86)'에 있는 'Naver'폴더를 검사해봤더니..


이번엔.. 


'C:\Program Files (x86)\Naver\NaverAgent'에 있는 

'NaverAdminAPI.exe'라는 파일이 악성코드(Spyware.OnlineGames)에 감염되었다고 나오네요...



위 악성코드(Spyware.OnlineGames)에대해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위험도가 높은 악성코드라고 나오네요...



이거 그냥 단순한 Malwarebytes Anti-Malware의 오진일까요??

아니면.. 네이버 툴바에 뭔가가 있는걸까요?


또는 그냥 랜덤으로 악성코드가 침투된것일까요???


????????????????????


특히 고음역(1∼l6KHz)의 손잡이를(+)쪽으로 4dB정도 올려주면 음질 보정이 정확하게 된다. 2dB정도에서 음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워도 4∼8dB에서는 상당한 변화를 느낀다.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보면 제품에 따라 스위치가 각 주파수마다 ±10dB로 되어 있는데, 한 수치는 2dB정도가 된다. 

생활 공간에는 여러 가지 음질 재생을 방해하는 물건들이 있어,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갖고 있으면서도 충분히 음악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리스닝 룸의 경우,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사용하면 미처 기대하지 못했던 소리를 듣게 해준다. 

예를 들어 저음역을 위해서는 낮은 주파수 (예 : 63Hz이하) 스위치를 4∼6dB정도 올려주고, 고음역을 위해서는 4∼16KHz 스위치를 2∼6dB정도 올려주면 좋다. 

반대로 고음역이 풍부한 경쾌한 음악을 감상할 때는 반사되는 저음을 보정시키기 위해 250Hz 레벨을 4∼6dB정도 낮추고 63Hz이하와 4KHz이상 8KHz까지는 6∼8dB정도 올려주면 더욱 효과적인 음질이 재생된다. 

외부 마이크로 카세트 데크에 녹음할 때는 잡음이 들어가게 되므로 주변의 잡음을 어느 정도 제거해야 한다. 

즉 63Hz이하의 저음편 레벨 스위치를 낮추고 ('붕'하는 저역 잡음 제거 목적) 250Hz와 500Hz는 2∼4dB정도 올린다. 특히 사람의 목소리나 특정한 물건의 소리 등을 녹음할 때는 고음역 4KHz와 8KHz사이를 어느 정도 조정해야 한다. 

디스코풍의 경쾌한 리듬을 박력있게 들으려면 대형 스피커 시스템이 필요한데, 만약 없으면 저음역(30Hz이하) 레벨 스위치를 12dB정도로 낮추고 63Hz와 125Hz의 레벨은 올린다. 

또한 4KHz에서 16KHz까지도 4∼6dB 정도 올리면 저역의 증강과 함께 고역에서 박력있는 음질이 재생된다. 

이 때 주의할 것은 8KHz이상을 넘어 테이프 데크를 사용, 녹음할 경우 의율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녹음 입력 레벨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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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컴프레서 : 컴프레서는 음악의 다이나믹레인지(가장큰음과 적은음과의 차이)를 암축시키는 시그널 프로세서로서, 입력레벨의 변화에 비해 출력레벨의 변화를 적게 만드는 장치이다. 이를테면, 다이나믹레인지가 20dB인 신호를 10dB로 압축시켜 그변화의 범위를 적게 또는 부드럽게 만드는 역활을 하는데, 특히 팝퓰러뮤직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다. 

컴프레서의 기능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다. 

1)음원의 피크를 제어하여 평균레벨을 전체적으로 증가시킨다. 

예를들어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 전체적으로 적은소리와 아주 큰소리가 번갈아 낼경우 전체적으로 테잎에 담아보면 레코딩레벨이 현저히 적어 답답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적은소리는 그대로 내면서 큰소리는 컴프레서로 조금만 눌러주면 전체적으로 소리를 크게 녹음할수 있다. 특히 드럼 녹음에 경우 스네어의 소리가 강하기 때문에 킴프레서를 이용하면 그소리를 부드럽게 피크를 많이 안내면서 다른 악기소리들과 어우러져 레벨을 크게해서 녹음을할수 있다. 

2)음원의 엔벨로프를 조정하여 음색을 변화시킨다. 

2.컴프레서의 파라메터(조정장치) 

1)트레숄드(Threshold) : 트레숄드란 입력신호 가운데 제어시킬 레벨을 정하는 것으로 트레숄드보다 큰 레벨들은 모두 압축된다. 예들들어 트레숄드를 0VU 정도로 높게 설정하면 프로그램가운데 0VU보다 작은 신호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 반면 이보다 큰 신호들은 모두 압축된다. 

2)비율(Ratio) : 트레숄드가 정해지면 다음에는 압축비율을 설정해야하는데 그종류 로는 2:1, 4:1, 8:1 등이 있다. 예들들어 2:1이면 입력프로그램이 2dB씩 변할때 컴프 레서의 출력은 1dB 씩 변한다. 또한 9dB로 커지는 프로그램을 3dB로 제어시키고 싶다면 비율을 3:1로한다. 필자의 경우는 주로 4:1을 사용한다. 

3)어택타임(attack time) : 

컴프레서의 어택타임과 릴리스타임은 트레숄드나 압축비 율보다 악기의 엔벨로프를 변화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예를들어, 만일 악기의 어택레벨이 트레숄드보다 크다고 해서 바로 압축시킨다면 악기음색은 매우 둔탁해지고 답답하게 들린다. 특히 드럼이나 피아노와같은 리듬 악기는 강한 어택 음이 생명이라고 할수 있기 떠문에 어느정도는 어택음을 보호해야만 한다. 

컴프레서의 어택타임이란 컴프레서가 트레숄드보다 큰신호에 동작하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어떤 컴프레서는 상황에 따라 어택타임을 변화시킬수 있다. 어택타임 이 길면 음(note)의 첫번쩌 부분은 컴프레서를 그대로 통과해 영향을 받지않고 두번쩌 부분부터 압축이 시작된다. 예를들어 어택타임을 1초로 설정하면 컴프레서에 트레숄드보다 큰레벨이 전해져도 바로 동작하지않고 1초후에 압축을 시작한다. 따라서 드럼이나 기타같은 리듬악기들은 어택의 손상을 방지하기위해 어택타임을 길게 설정하는것이 바람직 하다. 

4)릴리스타임(Release Time) 

트레숄드보다 큰 입력레벨들은 지정한 어택타임에서 압축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레벨 이 트레숄드보다 낮아지면 압축은 중지되고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릴리스타임은 입력레벨이 트레숄드보다 낮아질떠 컴프레서가 압축을 바로 중지할것인가, 아니면 어느정도 계속 진행할것인가를 결정하는 시간이다. 

3. 컴프레서 조정방법 


1)컴프레서를 사용할 악기소리를 들어본다. 

2) 콘솔의 패치패널에 있는 채널 인서트에 컴프레서를 연결한다. 

3)압축비율을 4:1 또는 8:1로 한다. 

4)컴프레서의 모니터 게인 버튼을 GR위치에 놓는다. 

5)컴프레서의 출력 볼륨을 어느정도 줄이고 단지 미터의 움 직임만으로 압축상태를 체크한다. 그리고 청감상의 레벨변화와 미터의 움직임을 비교한다. 어택타임은 미터의 움직임이 청감상의 변화보다 느리게 조정하는것이 무난하다. 

6)만일 레벨이 너무 심하게 감소한다면 다시한번 트레숄드를 조정하여 미터의 레벨 감소를 -6 또는 -10VU정도되게 한다. 7)컴프레서의 릴리스타임은 어택타임과같은 방 법으로 조정한다. 

8)원음과 압축된 음을 비교해본다.


출처: jbchur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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