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레전드팩 7




★ 소문난 실패자들


① 마이클 조던: 고등학교 시절 야구팀에서 쫓겨난 후, 집에 가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울었다.


② 비틀즈: 데카 레코드 스튜디오에서 "우리는 당신들의 사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절당했을 때, 그들은 쇼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가망이 없어 보였다.


③ 에미넴: 고등학교에서 낙제한 후, 마약과 가난에 찌들다가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④ 스티브 잡스: 서른 살의 나이에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푸대접을 받으며 쫓겨난 후, 좌절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⑤ 월트 디즈니: 신문사에서 일하던 중, '상상력이 부족하고 독창적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⑥ 오프라 윈프리: 'TV에 맞지 않는 용모를 지녔다'는 이유로, 뉴스 앵커의 자리에서 강등되었다.


⑦ 알버트 아인슈타인: 네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못했으며, 선생님으로부터 '큰 인물이 되기는 글렀다'는 소리를 들었다.


결론: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 새로운 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번역가 양병찬님의 페북.




치메걸린 아버지가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본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얘야 저게 무슨새냐~?

아들

까치요

비슷듬히 다리를 꼬고 앉아서 대답한다

 

아버지는 한참을 바라보드니

또" 얘야~ 저게 무슨새냐~?

아들 까치라니까요.

퉁명하게 대꾸하는 아들~

 

물끄러미 바라다 본 아버지는 다시"

얘야 저게 무슨새냐~?

 

아들

몇번이나 물어보세요?

까치라고 했잖아요!!!!

까치요

 

톤 을 있는대로 높혀서 퉁명하게 내 벳는다

 

그 장면을 바라 본 어머니는

얘야

네가 어려서 물어보면 수없이 대답해주었단다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버지는 대답해주었다

귀여워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네가 묻는말에 아버지는 응 저건 까치야

재롱떠는 너의 모습이 이뻐서 대답햇었지!!!

 

그렇게 너는 말을 배었단다



브금정보 :  추노 OST 비익련리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하면 누구나 주먹을 쥐고 분노할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이 매화를 '일본 살구(Japanese Plum)'라고 하고

은행나무를 일본 발음대로 '긴꼬(ぎんこう)'라고 불러도 화를 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한국의 상징인 나전칠기가 '재팬'이 되는데도, 인삼이 '진셍'이 되는데도

애국가의 동해 물이 '일본해의 물(Sea of Japan)'이 되는데도 관계없다고 한다면

머지않아 김치는 '기무치(Kimuchi, キムチ)'로 바뀔 것입니다.


"장미는 장미라고 부르지 않아도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을 믿지 마세요.


얼마 전 중국에서는 인터넷 투표로 나라 새(國鳥)를 단정학(丹頂鶴)으로 선정했지만

금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뜻밖에도 그 새의 학명이 '일본학(Japanese Crane)'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국토(國土)와 국어(國語)의 두 조국에서 삽니다.

군인이 나라 땅을 지키듯이 시인은 나라 말을 지키지요.


나라 땅을 지킬 때에는 누구나 군인이 되고

나라 말을 지킬 때에는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컴퓨터를 켜놓고 밥을 먹고 왔더니.. 

?????????



위와같은 메시지가 저를 반기더군요....


일단 격리 시켜놓고 혹시나해서 'C:\Program Files (x86)'에 있는 'Naver'폴더를 검사해봤더니..


이번엔.. 


'C:\Program Files (x86)\Naver\NaverAgent'에 있는 

'NaverAdminAPI.exe'라는 파일이 악성코드(Spyware.OnlineGames)에 감염되었다고 나오네요...



위 악성코드(Spyware.OnlineGames)에대해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 

위험도가 높은 악성코드라고 나오네요...



이거 그냥 단순한 Malwarebytes Anti-Malware의 오진일까요??

아니면.. 네이버 툴바에 뭔가가 있는걸까요?


또는 그냥 랜덤으로 악성코드가 침투된것일까요???


????????????????????

바르셀로나 올림픽 육상 선수 데릭 레드몬드와 아버지



바르셀로나 올림픽 육상 400m 준결승에서 벌어진 부상당한 

데릭 레드몬드와 아버지가 끝까지 완주한 사연을 전도영상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글 출처: 갓피플 뮤직

대한민국, 영국 꺾고 올림픽 축구 '4강 진출'


사진 출처: FIFA


1대1로 비기다가 승부차기에서 이범영 골키퍼가 다니엘 스터리지의 공을 막아내고

대한민국 마지막 키커 기성용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한국이 4강에 올랐습니다!!!


다음은 한국 vs. 브라질!!~~!!

은근히 기대되네요 ^ㅎ^


사진 출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펜싱 국가대표 신아람 선수의 '멈춰버린 1초'를 패러디한 레고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아람 선수가 출전한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에페 여자 개인 

4강전에서 연장전 1초를 남기고 시계가 가지 않는 어이없는 경기 장면을 레고로 패러디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알려졌으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널리 퍼지고 있다.


약 2분가량의 영상에는 레고로 경기 당시 모습을 비슷하게 재현한 장면이 담겨있다. 

이 영상은 신아람 선수의 공격과 방어, 연장전 멈춰있는 1초까지 정교하게 묘사해 

보는 이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시봐도 분노케 한다", "레고로 보는데도 화가 난다", 

"레고로 참 잘만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 런던 올림픽 한국선수 주요 경기 일정

 

 


[올림픽] 판정에 불만이 있으면 '현금'을?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감독이 판정에 불복할시 이의 제기를 하면서 심판에게 돈을 건네는 장면이 종종 연출됐다. 


지난달 31일 남자 기계체조 단체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팀이 서면과 함께 현금을 심판에게 건네주면서 

이의 제기를 한 뒤 채점 결과가 뒤집히는 장면이 방송되자 현금의 용도에 대한 논란이 들끓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의 제기를 할 때 현금을 주는 것은 무분별한 이의 신청을 막기 위해서이고 불법이 아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경기의 운영권을 각 종목의 국제연맹에 맡긴다. 


이번 올림픽에서 각 종목의 경기를 책임지는 국제연맹은 최소 27개 이상이고,

종목별로 이의 제기를 할 때 내는 보증금의 액수도 각각 다르다. 


대개의 경우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있지만 기각된다면 돌려받을 수 없다. 


한국 대표팀은 올림픽이 개막한지 5일만에 벌써 두번 국제연맹에 이의 신청을 하면서 보증금을 냈다. 


수영의 안종택 경영대표팀 감독은 박태환이 자유영 400m에서 실격하자 이의 제기를 하면서 

국제수영연맹에 100스위스프랑에 해당하는 70파운드(약 12만원)를 냈다. 


펜싱 여자 에페의 신아람도 준결승에서 '잃어버린 1초' 때문에 브리타 하이데만(독일)에게 패하자 

국제펜싱연맹에 80달러(약 9만원)의 돈을 내고 이의 제기를 했다. 


하지만 박태환은 1차 상소심판 회의에서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신아람도1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렸지만 

판정이 번복되지 않아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박태환은 이후 FINA 기술위원회에 2차 이의 신청을 했고, 실격 번복 판정을 받아냈다. 


다른 연맹들도 같은 이유로 이의 제기시 보증금을 요구한다. 


국제복싱연맹은 500달러(약 56만원)를 부과하고 이의가 받아들여질 때에도 수수료로 100달러를 챙긴다. 


국제핸드볼연맹은 500스위스프랑(약 58만원)을 요구한다. 


돈이 없다면 보증금 없이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는 태권도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유도에는 전통적으로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판정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경우 이의 신청을 하는 대신 소명을 요청하면 그에 대한 설명만 들을 수 있다. 


 출처: MBC 뉴스


타벅스 반값할인 / 스타벅스 13주년 기념 반값 할인 해피아워 이벤트



오늘 7월 27일 금요일~~ 2시 부터 5시까지만

스타벅스 13주년 기념 반값 할인 해피아워 이벤트가 진행됩답니다!^:^


1인당 1회 최대 5잔 까지 주문 가능하다는 점~~ 확인하시고 가세요~~


티스토리 스킨 변경 및 수정!! 


거의 1년동안 엔하늘님의 skyfac.diary v1.1 스킨을 쓰다가 몇주전부터 새로운 스킨을 찾다가 lawlite님이 수정하여 배포하신 Whitegound 스킨을 발견하여 오늘 설치하게 되었다는..


Whitegound용의자님의 Plain 스킨을 lawlite님이 수정하여 배포한 스킨.


Whitegound 스킨 설치하기: http://lawlite.tistory.com/249


P.S. 티스토리 스킨 변경에 도움을 주신 듀륏체리님, 감사합니다!!

Brave Guys (용감한 녀석들) - I 돈 Care (feat. 서수민 PD)







※ About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누구!? '용감한 녀석들' 

'용감한 녀석들' 한 번 더 용감하게 '돈' 밖에 모르는 세상을 향해 외치다!


진정한 대세! '용감한 녀석들'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들의 두 번째 싱글 곡은 'I 돈 Care'로 돈에 관한 현실적인 내용을 코믹하게 풀어낸 곡이다.


두 번째 싱글 'I 돈 Care'는 첫 번째 싱글이였던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와는 상반 대는 느낌으로 진지한 랩핑 속 코믹한 가사내용이 들어가 있는 기대해도 좋을만한 곡이다.


기존의 RnB Hiphop과는 다른 느낌의 Drum소스와 화려한 스트링,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그리고 감미로운 기타가 'I 돈 Care'의 따뜻함과 진지함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준다. 무엇보다 이들의 신곡 'I 돈 Care' 는 신보라의 뛰어난 보컬실력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무엇보다 이번 '용감한 녀석들'의 신곡 'I 돈 Care'의 아주 특별한 분이 피처링에 참여해 주었다. 바로 개그콘서트의 Hot 코너 '용감한 녀석들'의 박성광! 그의 천적!! 서수민PD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서수민 PD의 피처링 참여, 과연 서수민 PD가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 찾아보는 것 역시 이 곡을 감상할 때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이다.


Hot하고 재미있는 용감한 녀석들의 신곡 'I 돈 Care'는 지난 싱글앨범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Just Def가 작곡을 노라조 '슈퍼맨'의 이영준 작사가가 작사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방구석 날라리 - 처진 달팽이

작사: 이적, 유재석











앨범 소개


2012 ‘처진 달팽이(유재석&이적)’의 귀환. 복고댄스 싱글 <방구석 날라리> 발표!

1. 처진 달팽이
2011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는 엄청난 화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중 유재석과 이적이 함께 한 ‘처진 달팽이’는 유쾌한 복고댄스곡 <압구정 날라리>와 심금을 울리는 진솔함이 담긴 <말하는 대로>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국민MC와 한국대표 싱어송라이터의 황금조합이라는 찬사를 얻어냈고, 이 곡들은 1년 내내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2. 2012 처진 달팽이 재결성
무도가요제 이후 유재석과 이적은 같은 체육관에서 1주일에 2~3회씩 함께 운동을 하며 소중한 인연을 끈끈한 우정으로 이어갔다. ‘처진 달팽이’의 2012 프로젝트는 올 초 ‘한 번으로는 아쉽다. 다시 한번 뭉쳐보자!’라는 유재석의 제안에 이적이 화답하며 당연하다는 듯 이루어졌다. “여름에 음악을 발표한다.”는 계획 하에 유재석과 이적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난상대화를 통해 가사의 아이템을 잡아갔고, 이적은 10곡 가까이 곡 작업을 하며 두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음악을 찾는 데에 몰두했다. 

3. 80년대 감수성의 놀라운 재현, <방구석 날라리>!
그리하여 탄생한 화제작 <방구석 날라리>! 전작 <압구정 날라리>를 연상시키며, ‘날라리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 된 이 곡은, 불타는 금요일 밤 마음은 클럽에 가 있지만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 쓸쓸히 방구석을 지키는 ‘찌질한’ 화자의 애타는 마음을 포복절도할 가사 속에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음악적으로는 더욱 80년대의 팝과 가요의 감수성을 절묘하게 화합시켜 재현하고 있다. 그 시대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없는 반가움으로 다가갈 것이며, 어린 세대들에겐 또 다른 새로움으로 느껴질 이 곡은, 온 세대가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곡’이 부재하는 요즘, 가뭄의 단비같이 청자들의 갈증을 적셔주며 ‘국민애창곡’에 오를 기세다.

4. <방구석 날라리> 뮤직비디오
제작중인 뮤직비디오에서 유재석과 이적은 강렬한 색상의 의상으로 코믹하면서도 시크한 댄스듀오의 모습을 선사한다. 또한 그들의 절친인 박명수와 김제동이 기꺼이 출연해주어 뮤직비디오를 빛내주고 있다. 실질적 주연인 박명수는 노래의 화자의 역할을 맡아 방구석에서 놀러나가고 싶어 끙끙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김제동은 그를 더욱 초라하게 하는 동생으로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해준다. 

5. 2012 여름의 선물, 유재석 & 이적의 ‘처진 달팽이’ 

탄탄한 음악과 섬세한 가사, 그리고 폭소를 선사하는 뮤직비디오까지. 각 분야 최고의 멤버들이 만나 준비한 프로젝트 ‘처진 달팽이’는 2012 더위를 말끔히 날려버리며 또 한 번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것 같다. 뮤직비디오 이외엔 어떠한 방송활동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더욱 <방구석 날라리>의 발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방구석 날라리 가사


얼마나 학수고대한 금요일 

양말까지 다려 신는 금요일 


클럽가잔 친구들의 전화만 

하염없이 초조하게 기다려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혼자라도 나가보잔 결심에 

위풍당당 택시에 올랐지만 


아차 지갑을 까먹고 왔나봐 

아저씨 좀 돌아가 주실래요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문자 온 줄 알았는데 티비 불빛이 비춘 거 

전화 온 줄 알았는데 알람이 켜져 있던 거 

오 구석구석 방구석 속속들이 썩은 내 맘 속 

애가 타 목이 타 계속 타들어가 내 빈 속 


이런 벌써 아홉시 어어 연락은 없고 

어영부영 열한시 어어 미치겠네 미치겠어 

어느새 새벽 두시 어어 불타오를 때 

어김없이 변함없이 난 여기 방구석 안에 

나 좀 데려가 줘


 프로그래머의 변명 Top 20.


20위 : 거참 이상하네. 


19위 :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18위 : 어제만 해도 잘 됐어요. 


17위 : 어떻게 그럴 수가...... 


16위 : 그건 하드웨어 문제에요. 


15위 : 뭘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만들었어요? 


14위 : 데이타를 이상하게 입력했을 겁니다. 


13위 : 이번에는 그 모듈에 손도 대지 않았어요! 


12위 : 최신 버전이 아닐 겁니다. 


11위 : 정말 흔치 않은 우연이군요. 


10위 : 이 모든 걸 내가 다 테스트 할 순 없잖아요! 


9위 : 이게 그 원인은 절대 아닙니다. 


8위 : 될 겁니다. 테스트는 안 해봤지만...... 


7위 : 누군가 내 소스코드를 바꿔놨군. 


6위 : 바이러스 검사는 하셨나요? 


5위 : 작동은 안되지만, 써 보시니까 어때요? 


4위 : 지금 가지신 시스템에서 그 버전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3위 : 왜 꼭 그 방법으로 사용하려고 하세요? 


2위 : 프로그램이 날아갈 때까지 넌 뭐했어? 


1위 : 그 문제는 해결된 줄 알았는데...... 






소프트웨어 명언



높은 사람에게 데모를 할수록 데모의 

성공률은 낮아진다. 

- Dan


프로그래밍상의 문제점을 편법으로 해결해 놓고 나면 그 편법을 사용했던 

부분을 원칙적으로 수정해야 하고 

그러는 도중 그 프로그램은 더 이상 

쓸모없게 된다. - Thoreau



늦어지고 있는 프로젝트에 추가로 인원을 투입시킴은 개발을 더욱 지연 시킬뿐이다. - Brooks


시간에 맞추어, 주어진 예산범위 내에서 시작했던 인원이 끝마무리까지 하는 주요 프로젝트란 역사상 없었다. 당신의 프로젝트라고 예외일줄 아느냐 ? 

- Putnam


납기일이 가까워 질수록 남은 업무량은 증가한다. 

- Bove


시간에 맞추어, 주어진 예산범위 내에서 시작했던 인원이 끝마무리까지 하는 주요 프로젝트란 역사상 없었다. 

당신의 프로젝트라고 예외일줄 아느냐 ? 

- Putnam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 파울러


완벽한 설계는 더 이상 추가할게 없는게 아니라, 더 이상 제거할게 없는것이다.


도사 프로그래머 가라사대 :「 숨겨진 에러 코드를 찾아내는 방법을 익혔다면 하산할 때가 온 것이니라. 」


품질은 검사되는 것이 아니라, 계획되는 것이다. 

- 품질관리의 신조.


코드의 80%를 완성하는데 초반 20%의 노력이 필요하며 나머지 20%를 완성하는데 마지막 80%의 노력이 필요하다. - 파레토의 법칙 인용


Computer Science is no more about computers than astronomy is about telescopes. 

- E. W. Dijkstra


Never joke close to due date. 

- 김규만


It's confusing because it's confused. - Petzold


Keep It Simple, Stupid.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라) - UNIX 명언.


We all know what "undefined" means: it means it works during development, it works during testing, and it blows up in your most important customers' faces.

- Scott Meyers, Effectiv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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