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문난 실패자들


① 마이클 조던: 고등학교 시절 야구팀에서 쫓겨난 후, 집에 가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울었다.


② 비틀즈: 데카 레코드 스튜디오에서 "우리는 당신들의 사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절당했을 때, 그들은 쇼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가망이 없어 보였다.


③ 에미넴: 고등학교에서 낙제한 후, 마약과 가난에 찌들다가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④ 스티브 잡스: 서른 살의 나이에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푸대접을 받으며 쫓겨난 후, 좌절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⑤ 월트 디즈니: 신문사에서 일하던 중, '상상력이 부족하고 독창적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⑥ 오프라 윈프리: 'TV에 맞지 않는 용모를 지녔다'는 이유로, 뉴스 앵커의 자리에서 강등되었다.


⑦ 알버트 아인슈타인: 네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못했으며, 선생님으로부터 '큰 인물이 되기는 글렀다'는 소리를 들었다.


결론: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 새로운 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번역가 양병찬님의 페북.


웹디자인을 하면서 글꼴 크기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pt, px, em, % 총 세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px를 사용하지만 해외 웹사이트를 보니 em이나 %를 많 사용하는것 같네요..



PointsPixelsEmsPercent
6pt8px0.5em50%
7pt9px0.55em55%
7.5pt10px0.625em62.5%
8pt11px0.7em70%
9pt12px0.75em75%
10pt13px0.8em80%
10.5pt14px0.875em87.5%
11pt15px0.95em95%
12pt16px1em100%
13pt17px1.05em105%
13.5pt18px1.125em112.5%
14pt19px1.2em120%
14.5pt20px1.25em125%
15pt21px1.3em130%
16pt22px1.4em140%
17pt23px1.45em145%
18pt24px1.5em150%
20pt26px1.6em160%
22pt29px1.8em180%
24pt32px2em200%
26pt35px2.2em220%
27pt36px2.25em225%
28pt37px2.3em230%
29pt38px2.35em235%
30pt40px2.45em245%
32pt42px2.55em255%
34pt45px2.75em275%
36pt48px3em300%


요즘들어 제 블로그 로딩속도가 느려지는것을 느껴서 

블로그 로딩 시간을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구글링하니깐 바로 나오더군요..ㅎㅎ

'Google Is My Friend.'


사이트 로딩 시간 측정사이트 바로가기: WebWait


먼저 WebWait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측정하고 싶은 블로그 주소 또는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신후 

옆에 있는 'Time It!'버튼을 클릭하시면 웹페이지 로딩 시간이 측정됩니다.

블로그 로딩 시간은 5초에 1번씩 총 5번을 측정해 평균 로딩 시간을 나타내 줍니다.


제 평균 블로그 로딩 시간은 1.79초로 생각보나 빠르게 나왔네요.. ㅎㅎ 

참고로 과도한 스킨 수정 또는 광고 등이 블로그 로딩속도를 느려지게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블로그 소스를 압축하여 블로그 로딩 속도를 올리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소스를 편집할 수 있는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 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먼저 아래 소스를 복사합니다.


<?php if (substr_count($_SERVER['HTTP_ACCEPT_ENCODING'], 'gzip')) ob_start("ob_gzhandler"); else ob_start(); ?>


복사가 안되시는 분을 위해 텍스트 파일로도 올립니다.

압축소스.txt


그 다음 티스토리 관리자 매뉴로 들어간 후 'HTML/CSS 편집' 카테고리로 들어갑니다.

' HTML/CSS'탭을 클릭하셔서 미리 복사하신 소스를 세번째줄에 붙여넣어주고 저장합니다.


압축될때까지 5분정도 기다려 줍니다.


5분정도 지난 다음에 http://aruljohn.com/gziptest.php 사이트로 이동하신다음 블로그 주소를 적으시고 

"check compression"버튼을 누릅니다.



압축하기 전의 크기는 106.20kb 였는데 압축하고난 뒤의 크기는 23.45kb로 

77.91%정도가 압축되었네요. ^.^


다른 블로거님들은 체감상 별 차이가 없다던데 제 블로그는 크기가 좀 커서그런지.. 

로딩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개선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빨라지셧나요???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특수문자를 입력해야 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필요할때는 뭐가뭔지 기억이 나질 않죠.


아래 내용을 복사하셔서 메모장에 붙여넣거나 위 파일 (.DOCX 또는 .PDF)중에 한가지 다운받으셔서 필요하실때 쓰시면 됩니다.~!!!


특수문자 표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바래요!!


PS. 특수문자 더 아시는분은 아래 댓글에 올려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




ㄱ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ˇ ˘ ˝ ˚ ˙ ¸ ˛ ¡ ¿ ː

 

ㄴ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ㄷ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ㄹ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 ㎭ ㎮ ㎯ ㏛ ㎩ ㎪ ㎫ ㎬ ㏝ ㏐ ㏓ ㏃ ㏉ ㏜ ㏆

 

ㅁ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ª º

 

ㅂ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ㅅ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ㅇ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 ⓑ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ㅈ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0123456789ⅰⅱⅲⅳⅴⅵ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ㅊ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ㅋ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ㅌ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ㅍ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STUVWXYZ

abcdefghijklmnopqrstuvwxyz

 

ㅎ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ㄲ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Æ Ð Ħ IJ Ŀ Ł Ø Œ Þ Ŧ Ŋ æ đ ð ħ ı ij ĸ ŀ ł ø œ ß þ ŧ ŋ ʼn

 

ㄸ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ぁ あ ぃ い ぅ う ぇ え ぉ お か が き ぎ く ぐ け げ こ ご さ ざ し じ す ず せ ぜ そ ぞ た だ ち ぢ っ つづ

てでとどなにぬねのはばぱひびぴふぶぷへべぺほぼぽまみむめもゃやゅゆょよらりるれろゎわゐゑをん

 

ㅃ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ビピフブ プヘベペホボポマミ ムメモャヤュユョヨラリルレロヮワヰヱ 

ヲン ヴヵヶ

 

ㅆ을 누르고 한자키를 눌렀을때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특수문자 표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한영키를 아무리 눌러도 한글이 입력되지 않을 때가 있죠..


진짜 이럴때... 키보드 사정없이 때리고.. 

또 아무리 때려도... 한영 전환이 안될때....진짜 짜증나죠....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한영키 전환 안될때!! 3가지 해결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학업때문에... ㅠㅠㅠ 죄송합니다...) 



가장 쉽게 한영키 전화하는 방법

F6키만 누르면 해결됩니다.

방법 1:  F6키를 누르면 주소입력창으로 갑니다.

방법 2: 주소입력창을 클릭하고 돌아옵니다..


여기서 해결이 안됬으면 다음 박스로~~~


아래 레지스트리를 다운 받아서 더블클릭하여 적용합니다..

한영키 전환.reg


그래도 한영 전환이 안된다면.... 노가다가 필요한 마지막 방법으로...


 이번엔 좀... 노력이 필요합니다 ㅎㅎ

Step 1: 윈도우 키와 'R'키를 같이 눌러서 '실행'창을 엽니다


Step 2: 실행창이 열렸으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Regsvr32.exe /u msimtf.dll


Step 3: 다시 실행창을 열고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Regsvr32.exe /u msctf.dll


Step 4: 마지막으로 다시 실행창을 여시고 "regedit"라고 입력 하신후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에서 

ctfmon.exe를 삭제합니다.


위 세가지 다 해봤는데 한영 전환이 안되신다면.... 죄송합니다...... ㅠㅠㅠ


만약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아래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가능한 빠르게 답장 드리겠습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Everything that I had allowed to rule on my life

I lay them down and come before You

Everything that I loved, I lay them down before You

My love is only You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Lord Your love, in the roughest of storms

Like the deepest of seas, makes me placid again

Lord, Your love, the bedrock of my soul

I stand aright on Your love



컴빅스™의 소박한 이야기 짧막한 인트로 영상 (Tech & Subscribe 버전)


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영상 작업을 좀 했습니다~~!!


졸려서 그냥 미완성 버전으로 올립니다.

완성 버전은 아마도 3~4개월뒤에 올릴듯 합니다... ㅠㅠ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영상인데.. 

완전 웃기네요..


빨간 모자 쓰신분 괜찮으신지...;;








희망의 기도 128kbps


희망의 기도 192kbps


이 땅의 거룩한 백성 주의 성소를 향해 경외하며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리다 영광의 주의 이름을


주님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이 땅의 아픔을 노래하리라

성령이여 임하여 주소서 주의 긍휼을 베푸소서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다가올 세대를 네게 맡겼음에 세상의 빛이 되어라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다가올 세대를 네게 맡겼음에 세상의 빛이 되어라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영원 전에 나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꿈

 

아들 예수 죽이기까지 포기 할 수 없던 꿈

 

죄로 죽어 깨져 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아들 삼아 하늘 보좌 앉히셨네



찬양하세 하나님 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네

 

경배하세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꿈



그 누구도 알지 못한 하늘 아버지의 꿈

 

성자 예수 외면 할 만큼 포기 할 수 없던 꿈

 

하나님의 아들이 사랑이 되신 것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 삼기 위함이라



찬양하세 하나님 사랑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네

 

경배하세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꿈


예배자 - 트리니티 라이브 워십 2007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 곳에서 주를 예배 하리라

아무도 찬양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찬양 하리라


누구도 헌신하지 않는

그 곳에서 주께 헌신 하리라

누구도 증거하지 않는

그 곳에서 나 주를 증거 하리라

*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 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 이 곳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들이소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 땅의 거룩한 백성 주의 성소를 향해 경외하며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리다 영광의 주의 이름을


주님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이 땅의 아픔을 노래하리라

성령이여 임하여 주소서 주의 긍휼을 베푸소서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다가올 세대를 네게 맡겼음에 세상의 빛이 되어라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다가올 세대를 네게 맡겼음에 세상의 빛이 되어라


젊은이여 깨어일어나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라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이땅 위에 이루어지도록




1. 딱 떨어지는 숫자는 2진수입니다. 

2. 한 손으로 31까지 셀 수 있음 

3. 만능이 아님 

4. 컴퓨터를 잘 하는게 아님 

5. 프로그래머라고 Office 시리즈에 정통한 것이 아님 

6. 아, 그 작업은 사무쪽 누님이 잘하실 겁니다. 

7. 가나 입력으로 변환한 다음에는 반드시 로마자 입력으로 돌려놓을 것 

8. 프로그램의 쓰레기 수집은 잘 하지만 자기 방의 쓰레기 수집은 잘 못함 

9. 멀티스레드 처리 작성은 할 수 있지만 멀티스레드 처리는 못함 

10. Amazon 에서 사는 건 기술서이므로, 딱히 포장물 내용을 확인할 필요는 없음

11. 쌓아놓은 책은 스택이므로 순번을 바꾸지 말것 

12. 오라일리 책은 「같은 책」이 아님 

13. 표지에 동물만 그려져 있는 책만 꽂혀있어도 그건 동물도감이 아님 

14. 프로그래밍을 안하는 날도 있음 

15. 프로그래밍 언어나 에디터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다면 깨달음을 얻었거나 완전연소했거나 둘 중 하나 

16. 언어로 바람피우는 것과 인생의 바람피우기는 다른 것 

17. 「자식을 죽인다」는 말에 놀라지 말 것 

18. 일 관계로 전화를 할 때, 자식이 죽지 않으면 부모를 죽여버리라는 대화를 들어도 놀라지 말것 

19. 라이브러리라는 것은 도서관을 말하는 게 아님 

20. 「사이드 이펙트(부작용)」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아님 

21. 특히 「다이아몬드 상속」은 유산상속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님 

22. 괜히 보석 이름 같은 것을 중얼거려도 보석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아님 

23. 루비와 펄 중에 뭐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싱긋 웃으면서 펄이라고 대답할 것 

24. 「조금만 더하면」「거의 끝났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 

25. 갑자기 혼잣말을 하기 시작해도 정신이 이상해진 것이 아님 

26. PC 를 보고 있는 남편에게 말을 걸어도 되는 타이밍인지 아닌지 외견으로 판단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음 

27. 23-24시 정도가 가장 활발함 

28. HP 는 항상 0에 수렴함 

29. 회사와 집의 구별이 그다지 없고, PC 앞에 있는가 없는가의 구별 밖에 없음 

30. 스스로가 정보수집과 오락의 경계선을 이해하지 못함 

31. 몬스터헌터는 업무 

32. 애니메이션 보는 것은 업무 

33.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인터넷을 하는 것 뿐임 

34. 주말에도 스터디에 간다고 하는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증거, 가사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님 

35. 한밤에 긴급전화가 왔다면, 다음날부터의 예정은 캔슬이라고 생각합시다 

36. 밤중에 갑자기 사라져도 그냥 장애 대응하러 간 것임 

37. 오전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져도 바람피우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말것 

38. 주말에만 사복으로 「출근」했다고 바람피우는 것이라고 의심하지 말 것 

39.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사라져도 당황하지 말것. 고객이 호출한 것 뿐임 

40. 정시퇴근은 도시전설 

41. 「귀가한다」「귀가할 수 있다」라는 말은 별 도움이 안됨 

42. 10일 정도 돌아오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 것 

43. 감금같은 걸 당해도 빚이 있어서 그러거나 한 게 아님 

44. 가끔씩 일찍 돌아와도 잘렸을 걱정은 하지 말 것 

45. 여름 휴가 언제야? 라고 묻지 말 것



46. Twitter 의 post 빈도 감소나 내용에서 상대가 얼마나 바쁜지 추측해서 위로할 것 

47. 화재나 행진같은 것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것 

48. 남편 급여의 직능급과 기본급과 잔업수당의 비율 

49. 노동기준법 

50. OA 기기라고 적힌 우편물은 절대로 OA 기기가 아님 

51. PC 나 휴대폰, iphone 에 패스워드 락이 걸려있는 것은 보안대책을 위해서. 바람을 핀다거나 야한 것을 숨기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ω^) 

52. 컴퓨터는 이미 집에 있잖아, 라고 하지 마시길. 당신이 갖고 있는 구두나 가방과 같은 것입니다.

53. 한밤중에 컴퓨터로 동영상을 보면서 싱글거리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 Apple 의 신제품 발표이므로 신용카드를 몰수하는 것이 좋음 

54.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이 있는 다음날 아침에 갑자기 개최되는 가족회의에서 제출하는 안건에 대하여 「다른 집은 다른 집이고 우리 집은 우리 집이야!」라고 기각할 것 

55. 뭐가 뭔지 알수 없는 T 셔츠를 남편이 계속 가져와도 적당히 버리거나 하지 말 것 

56. 컴퓨터 책상에 놓여있는 피겨나 프라모델은 버리지 말 것 

57. 그것은 잡동사니도 부서진 물건도 아님 

58. 키넥트를 사려고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59. 러브 플러스를 하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 연구 때문에 

60. 사용자 경험(UX)인지 뭔지 하는 주제에 CUI 를 좋아함 

61. LCD 가 달려있는 작고 비슷하게 생긴 기계를 잔뜩 갖고 있어도 전부 다른 물건이며 각자 의미가 있습니다 

62. 동작검증을 하기 위해서는 신제품이 필요하며, 그것은 Amazon 에서 배달됨 

63. 옥션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남편이 사온 장난감을 팔아치워 용돈으로 씁시다 

64. 생일 선물은 원하는 물건을 미리 말해두지 않으면 신제품 디지털 가전(Gadjet)을 받게 됨 

65.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남편의 Amazon 위시 리스트를 조사함 

66. iPhone 앱, Android 앱, Web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뭐가 뭔지 몰라도 상냥하게 대답해줄 것 

67. 쓸데없이 하이텐션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일 때에는 단순히 흥미 깊은 기술이 나와서 텐션이 높아진 것 뿐이므로, "잘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건 알겠다"라고 대답해주세요 

68. 갑자기 이상한 어휘가 늘었다면 니코니코 동화같은 데애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하시길 

69. 남편의 HN 과 본명을 이어보려고 해서는 안됨

70. 남편의 블로그의 과거로그를 음독해서는 안됨

71. 남편의 HN 으로 검색해서 흑역사를 알아서는 안됨 

72. 「우리 마누라가…」라고 했을 때, 그것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통용되는 전문용어입니다. 당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73. 오타쿠라고 하면 필요 이상으로 싫어하지만, 긱(Geek)이라고 말하면 기뻐합니다 

74. 침울해하고 있을 때는 「컴퓨터를 조작해서 ○○할 때 마우스를 쓰지 않고 키보드만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라고 물으면 기뻐하면서 가르쳐 줄 것입니다 

75.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하면 혼나므로 주의할 것 

76. 이상, 이하, 미만, 보다 위, 보다 아래를 대충 섞어쓰면 기분이 나빠짐 

77. 프로그래머는 「절대로」「뭔가 이상해졌어」「아무것도 안했어」같은 말에 과잉으로 반응합니다. 홧병, 쇼크사, 자살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런 말을 사용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78. 부부싸움할 때 최대의 무기는 화이트 보드 

79. 어쩌다 아내의 방식에 불만을 표시하면 「그건 사양(仕様)이예요」라고 대답함 

80. 남편이 이건 사양이라고 말하면 그 사양은 변경되었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 



81. 싸워서 꼭지가 돌아버렸을 때에는, 네트워크 회선을 끊어버리는 것이 가장 손쉽고 효과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82. 가능하면 아내와의 대화를 자동화시키고 싶어 함 

83. 아내에게는 사양 변경이 붙는 법 

84. 홈 서버를 가리키면서 쓰지도 않는데 왜 항상 전원이 켜져 있는 거야 라고 묻지 말 것 

85. 연락수단은 전화<<<<<(넘을 수 없는 벽)<<<<메일<<<<<<<IRC, Skype, etc 

86. Google Calender 에서 상대의 스터디 스케쥴을 파악할 것 

87. 집안 예정은 남편이 지정한 그룹웨어로 공유할 것. 구두(口頭)로의 통지만으로는 위험 

88. 남편이 해야할 것은 데스마치(죽음의 행진)이 아닌 여유가 있을 때 기억시켜두지 않으면 답이 없음 

89. 가정 내의 중요한 스케쥴을 끼워넣고 싶을 때에는 마감 근처의 주말은 피합시다. 어차피 집에 못 돌아옵니다 

90. 남편이 전문분야인 화제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 

91. 친구 관계의 잡담을 할 때에는 상관관계도를 그려주면 이해가 빨라집니다 

92. 단순히 이야기를 들어주기 바랄 때에서는 그렇게 명시할 것 

93. 동의해주기 바랄 때에 분석되어 정론을 들어도 화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94. 요건은 항목별로 적어서 전하지 않으면 프로그래머 스스로가 버그를 냄 

95. 밤생활이 불만이면 Redbull 을 내밀어봄 

96. 정기적으로 자식들에게 이게 아빠야 하면서 사진을 보여주세요 

97. 남편이 「프로그래머의 아내가 알아야 할 97가지」같은 걸 트윗해도 신경쓰지 말 것 

98. 읽어보라고 한 97가지의 절반 이상이 뭔 소리인지 몰라도 어쩔 수 없음 

99.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내를 사랑함. 하지만「쪽팔려서 말 못해」라고 생각해서 말로 표현하지 않을뿐.


출처: 2cpu.co.kr 

윈도우 7 에서 네트워크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1. 시작 -> 제어판 -> 네트워크 상태 및 작업 보기 를 클릭합니다. 


2.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창이 띄워 지면 아래 표기와 같이 좌측 부분에 있는 '고급 공유 설정 변경' 을 클릭합니다. 


3.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공유 옵션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암호화 공유 옵션이 켜져 있으면 접근이 불가능해 진다는..)

또한 이 설정은 '현재 프로필에 대한 설정값으로 무선환경, 또는 연결환경상태가 변화되어 

설정값(프로필) 또한 원복될 수 있으므로 갑자기 차단되었을 경우 아래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4. 공유를 시키고자 하는 위치로 간 다음 폴더를 선택 후 오른클릭 -> 속성 을 클릭합니다.


5. 속성창의 '공유' 탭메뉴 선택 -> 고급공유 를 선택합니다. 


6. 선택한 폴더 공유 -> 체크 -> 권한을 클릭합니다. 


7. Guest 계정이 없다면 추가를 클릭합니다. 네트워크에서 정상적인 공유를 하려면 

Everyone 과 Guest 계정 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8. guest를 아래와 같이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9. Guest 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 -> 적용 -> 확인 순서로 클릭합니다. 


10. 공유 탭메뉴에 이어서 '보안' 탭메뉴 에서도 Guest를 추가해주도록 합니다. 

Guest 와 Everyone 두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없을 경우 공유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11. 아래 그림과 같이 '추가'를 클릭합니다. 


12. guest 입력 후 확인을 클릭 합니다. 


13. Guest 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 -> 적용 -> 확인 을 순서대로 클릭하여 설정을 완료 하도록 합니다.

순종 - 예수 3집




순종하는 그 길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순종하는 당신을 주님은 기뻐합니다

주의 길을 가는 것 날 포기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기뻐 눈물 흘리십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십자가의 그 길을

골고다의 언덕을 아십니다

주님은 순종합니다 아버지의 그 뜻을

모든 걸 버리고 순종합니다


아버지는 선합니다 또 신실합니다

그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나는 달려갑니다 순종합니다

그 길의 끝엔

기쁨과 평안 승리가 있습니다


아버지 뜻이거든 나는 순종합니다

주님이 그랫듯이 나도 순종합니다

세상을 만드신 사랑 밖에 모르는

그 분이 바로 내 아버지입니다


그 분의 뜻이라면 나는 달려가겠네

그 길 끝에는 승리가 있으니



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 하오니 주님을 경배 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데스크 컴퓨터의 경우 

책상위나 아래에 놓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곳이 가장 적당한 위치일까요? 


책상 위.아래 모두 괜찮습니다만 

컴퓨터 상태를 쾌적하기 유지하기엔 책상위가 좋습니다 




컴퓨터는 먼지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책상 밑 바닥면의 경우 생각보다 많은 먼지가 존재하고 

팬쿨러 작동의 영향으로 많은 먼지가 컴퓨터 내부로 유입되어, 

각종 부품의 온도 상승과 접촉 불량의 원인을 제공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책상밑에 위치 시킬 경우엔 

몇달에 한번씩 컴퓨터 본체를 열고 진공 청소기로 컴퓨터 내부를 청소해 주세요.

(한달에 한번씩 컴퓨터 청소를 권장합니다.)



Above all powers Above all things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Above all nature and all created things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님)

Above all wisdom and all the ways of man 

(세상이 측량할수 없는 지혜로)

You were here before the world began 

(창세전에 계셨던 주님)

 

Above all kingdoms Above all thrones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Above all wonders the world has ever known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 보다) 

Above all wealth and treasures of the earth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There's no way to measure what You're worth

(그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보배로우신 주님)

 

Crucified Laid behind the stone

(십자가에 못밖이셨고 무덤에 누이셨던) 

You lived to die Rejected and alone

(죽기위해 사셨으며 외면 당하셨네) 

Like a rose trampled on the ground 

(땅위에 짓밟힌 장미꽃처럼)

You took the fall And thought of me

(나를 위해 죽으셨네)

Above all 

(그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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