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문난 실패자들
① 마이클 조던: 고등학교 시절 야구팀에서 쫓겨난 후, 집에 가서 방문을 걸어 잠그고 울었다.
② 비틀즈: 데카 레코드 스튜디오에서 "우리는 당신들의 사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절당했을 때, 그들은 쇼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가망이 없어 보였다.
③ 에미넴: 고등학교에서 낙제한 후, 마약과 가난에 찌들다가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④ 스티브 잡스: 서른 살의 나이에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푸대접을 받으며 쫓겨난 후, 좌절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⑤ 월트 디즈니: 신문사에서 일하던 중, '상상력이 부족하고 독창적 아이디어가 없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⑥ 오프라 윈프리: 'TV에 맞지 않는 용모를 지녔다'는 이유로, 뉴스 앵커의 자리에서 강등되었다.
⑦ 알버트 아인슈타인: 네 살이 될 때까지 말을 못했으며, 선생님으로부터 '큰 인물이 되기는 글렀다'는 소리를 들었다.
결론: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 새로운 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번역가 양병찬님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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